도요다의 패거리들은 김구의 후계자를 논하지 마라.
백범 김구가 북한 좌익의 사주를 받고 군에 침투했던 간첩 김창룡의 부하인 대위 안두희의 손에 손에 살해된 것은 아는가? 안두희를 사주하여 백범을 암살한 김창룡은 북한에서 보낸 간첩과 내통한 죄로 사형을 당한 일은 아는가? 백범이 살해되자 유야무야 흩어졌던 백범의 한국독립당 세력과 독립운동가들은 자유당에도 협조하지 않았고, 김영삼과 김대중의 정치적 조상인 윤보선·장면의 민주당으로도 가지 않았다. 그러다가 5.16 혁명이후, 민주공화당으로 대거 흡수된 사실들을 아는가!
저들 좌익은 아무것도 모른다. 소련과 중공에서 남북한을 각각 분할해서 다스리도록 모스크바와 포츠담에서 뇌물공세를 벌여가며 미국을 한참 설득할 무렵 - 이 회의때 스탈린과 모택동이 커피에 섞은 독약으로 인해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은 고통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좌익이 협상의 가치가 없는 존재임을 여실히 증명하는 사례라 하겠다 -, 이 사실이 일부 해외인사들이 한반도로 알려오자, 이승만, 김구, 김규식을 비롯한 보수우익인사는 모두 신탁통치를 반대하며 단일민족 단일정부를 수립할 것을 천명하였고 대다수의 국민들도 신탁통치를 반대하는 반탁운동을 벌였다.
그러나 저 파렴치한 스탈린과 중공의 사주를 받은 김일성과 박헌영의 졸개들은 신탁통치의 찬성을 외치며 찬탁운동을 벌였다.
저 민족자주를 외치는 청맹과니들이 실은 해방직후의 민족 단일정부 수립에 크게 훼방을 놓던 자들임을 기억하는가!!
좌익의 찬탁을 위한 음모와 테러가 얼마나 거세졌고, 우익에서 먼저 좌익에게 사람을 보내어 단일정부 수립을 제의하였으나, 너희 좌익의 수장 김일성과 박헌영은 1년동안 거절하였다.
좌익들이 주장하는 먼저 이승만이 단독정부를 수립한 것을 물고 늘어지고 있는데, 계속 무정부 상태로 가다가는 혼란이 가중되기에 이승만 박사는 할수 없이 1948년 8월 15일 해방기념일날 정부수립을 한 것이다. 북한과 좌익이 그렇게도 부정하는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이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정부수립이었다.
그래도 북한과 좌익에 미련을 못버린 김규식과 김구는 48년부터 49년까지 38선을 넘어가며 김일성을 설득했지만..... 소련과 중공의 꼭두각시인 그 돼지같은 인물은 자기 욕심을 채우느라고 반대하다가 김규식은 북송해서 살해해버리고, 김구는 남한내 우익의 거두라서 납치가 불가능하니 돌려보낸다음 1949년에 김창룡이라는 간첩을 보내어 안두희를 사주하여 살해한 것이다.
좌익들이 김구를 계승하였다면 좌익 정권이 들어선 1992년, 1997년, 2002년에 어찌하여 김구를 살해한 안두희를 처벌하거나 죄를 묻지 못하고, 되려 민족지도자를 살해한 역적빨갱이 안두희를 살해한 택시기사 박기서 의사가 감옥에 갇히게 되었더냐!
좌익이 김구를 계승하였다는 얼토당토않은 오류를 여기에서 찾을수 있다. 김구가 반대하던 남북 분할 통치를 좌익들은 찬성하였다는 것이다. 그의 후예라 볼수 있는 한국독립당 당원들과 독립운동가들이 윤보선과 장면의 민주당에 가지 않고, 독자노선을 걷다가 박정희의 민주공화당으로 흡수된 일 또한 김구가 좌익보다는 보수우익에 가까웠음을 반증하는 길이다.
윤보선과 장면으로 대표되는 민주당은 결국 무슨수를 써도 박정희를 이길수 없으니 친일파를 끌어안고 몸집을 불려, 유진산을 거쳐 통일민주당의 김영삼 계열과 평화민주당-새정치(웃겨? 헌정치)국민회의 김대중의 계열로 이어진다. 남들 동맹휴학할 때 스스로 반쪽짜리 조선인인 것도 포기하고 완전한 일본인 도요다 다이쥬가 되는길을 선택한 어느 일본인이 그 당 대표자격으로 대통령이 된것으로도 증명할수 있겠다.
60620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