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나들 보고 빨갱이다 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나들 우익이라고도 한다.
사람들의 특징은 너무 좌익이니 우익이니 하면서 그 한 쪽에 빠져 버린다는 것이다.
나는 그냥 좌익과 우익을 지켜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야 말로 진정한 중도인 것이다.
내가 말하는 중도는 여러분이 알고있는 중도와는 차원이 틀린다.
나는 단지 국가와 국민의 행복 이라는 입장에 서서 말하고 행동할 뿐이다.
분명한 것은 현재 사회에서 민주주의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악보다는 선이 낮고 공산주의 보다는 민주주의가 낮다.
나는 인간을 발전시키고 사람들에게 부들 갖다주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익의 편에 서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일 뿐이다.
진리 중에서도 진리가 무엇인지 아는가?
"좋은게 좋다는 것이다."
행복한 세상이 좋은 것이다.
내가 여러분에게 갖다 주고 싶은 것이 바로 행복한 세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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