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권의 똘만이새끼들이 다시 집권한다면 이나라에서 살고싶지않다. 돈도없구.....이민을 가고싶은데 누가 조언좀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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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씨가 다시 정치판에 나오기를 바라는 한심한 사람들에게 말하고싶다. 이회창씨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비록 국가의 정체성은(북괴놈들에게 퍼주기, 반미친북 등등은 안할것이다) 바르게 되겠지만 그 역시 국민들의 가장 절실한 경제문제는 해결하지 못할것이다. 그리고 개대업의 병풍사기사건과 개대중과 개무현 일당들의 전자개표기조작으로 낙선했는데도 불구하고 전자개표기에 대한 일언 반구도 없으니 답답하다 못해 심지어는 똑같이 짜고치는 고스톱치는 일당들 아닌가 의심마저 든다. 이회창씨가 대선에 나오려면 벌써 나왔을것이다. 이회창씨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이제 미련 버려라. 늦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한나라당 정권 못잡는다. 열우당과민주당의 떨거지들중에 한명이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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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창의 ‘正道와 포퓰리즘’ 대결구도
대선이 본격화 되면 좌빨들이 수도이전 이상의 폭탄성 공약도 있을 것이다. 상식을 가지곤 절대로 할 수없는 그런 공약 말이다. 정권을 잡기 위해선 국가 미래고 뭐건 가리지 않는 자들이다. 왕창 퍼부어 주겠다고 어리석은 국민들을 홀망하게 만들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직접 자기한테 오는 금전적 이익에는 혹하는 법이다. 평상시 인품이 꽤 있다고 여겼던 분으로 부터 DJ의 농가부채 탕감 때문에 그를 찍었다는 말을 내 직접 들은 바도 있다.
좌빨들은 나라가 南美 거지좌파 같이 되든 말든 원래 그런덴 관심도 없다. 정권만 잡으면 그만이다. 노정권 초기에 130조이던 국가부채가 300조로 두배 이상 늘리며, 세금도 박박긁고 왕창빚내 ‘거지 복권당첨 되듯 펑펑 써대는 모양’을 보라.
이럴 경우 박-이 라면 어떻게 하겠나? 자신들도 그런다고 어중간한 근사치로 따라하겠다고 할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갑자기 안 된다고 할 순 없을 것이다. 이-박은 그렇게 끌려 다니기 바쁜 모양뿐이겠지만, 李會昌이라면 오히려 ‘정도(正道)와 포퓰리즘’ 대결구도로 앞에서 좌빨들을 이끌고 갈 수가 있다.
국민들은 모두 대쪽 이회창이 말한다면, 참으면 모두들 공정하게 잘사는 나라가 될 수 있음을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입으론 병풍이니 어쩌니 하는 자들조차도 이회창을 부패한 인물로 믿는 국민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은 북핵이며 국가정체성 문젠 뒤로하고 ‘전선에 와서 한가하게 집 짓고 땅 파고 장사 잘하는 것(예젤죤 네티즌님 표현)‘이 국민들을 잘살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선후가 뒤바뀐 이-박의 모습을 보면 그들에게서 정도를 기대하긴 더욱 어렵다고 본다.
李會昌이 앞장서서 ‘正道와 포퓰리즘 대결구도‘로 저들과 한판 붙길 기대해 본다.
2007. 5. 30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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