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라 꼬라지가 완전 거짓말 공화국으로 돌아가는것같다
신정아와 이지영인가 미술과 영어강사 학력위조에 놀아난 유명인사들을봐도 유유상종처럼 나라전체가 썩어도 엄청 썩은것이며
기독교인들도 정부의 경고도 무시하고 엄청난 경비쓰며 아프간까지 불법으로 가서
다른나라종교인 이슬람을 무시하고 기독교로 개종시킨다니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행동이며
이런 철없는 젊은이를 사지로 내모는 목사들을보면
헌금받아 어려운 한국사람 돕지는 못하고 이처럼 엉뚱한곳에 쓰며 조용기 아들의 사치행락을 보듯이
일부재벌교회의 공금횡령과 교회돈 갈취는 공공연한 사실로 사이비목사들 배불리는 사이비종교로 타락한것이며
그래서 교회도 다른나라처럼 납세의무를 실천해야하는것인데 한국기독교단체중 일부가 반대하는것이다
세금납부 반대교회중 금란교회 김홍도란 목사는 교회돈 횡령혐의가 분명하여 조사받는 처지에도 반성없이
서울시를 하나님께 바치자는 오리발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자고 신도들에게 설교로 강요한다니
역시 기독교는 법을 막무가내로 무시하고 거짓말 대가들이 목사나 장로를 맡아 하는것같다
이에 질세라 한나라당의 대선주자간 비리경쟁도 연일특종감이다
비리목사들의 지지를 받는 이명박의 어마어마한 불법부동산투기와 서울시장시절 특혜비리와 본인의 군대면제의혹등과
박근혜의 정수장학회와 영남대학 육영재단과 연관된 부정축재의혹과
전두환과 나눠가졌다는 청와대금고 국가공금횡령등[현재가치 천억대]
부정축재로 3년간 의상비로 3억이상을 썼다는 웃지못할 세계토픽들이 터져도
이상하게 다른나라같으면 과거 도청사건이나 여자와 사랑스캔들같은 조그만 사건에도
후보사표와 대통령직 사퇴까지 대통령의 자질과 과거행적을 중요시하여 국민들의 사퇴요구로 자리를 내놓는데
이놈의나라는 부패정치인중에서도 대표주자답게 실제 부패비리가 너무많아 넘쳐 흐르는데도 여론조사에선 여전히 선두를 달린다니
여론조사가 잘못된건지? 아니면 진짜로 국민들이 먹통들인지 대단히 아리송하다
아니면 여론조사에서 대다수 국민들은 누구를 지지하느냔 질문에 아직 모른다라고 했을지도 모르는데
일부 대답한 사람중에서 여론조사 작성한것을 무조건 모든 유권자로 확대한건지 그렇다면 참으로 다행인것이다
일찌기 김대중씨와 일본장교매국노출신이 불법쿠테타로 권력을 휘두른 박정희의 대결에서
부정선거였지만 아차하면 패배를 할뻔했던 박정희는 계획적으로 경상도 인구를 늘리려고
공장과 도로등 경제시설을 경상도에 집중시키고 군대나 공무원등 요직에서
경상도인을 우대하고 호남인을 진급에서 배제하여 지역감정을 만들었으며
국민직접투표가 아닌 체육관 일인후보 당선투표로 장기집권을 하였다
그러나 장기독재의 폐해로 국민여론이 나빠지고 부산 마산과 전국에서 독재반대 시위가 이어지자
직속부하인 김재규가 사살한것으로 독재의 종말이 온것같았으나
박정희의 군대 사조직인 전두환 노태우등 경상도군인 하나회의 불법쿠테타로 민주국가로의 국민소망이 꺽이고
또 다시 군사독재가 연장되었으며 부패세력의 연장으로 박정희처럼 엄청난 부정부패로 재산을 빼돌려 나라 살림을 망친것이었다
박정희 피살당시 우리와 처지가 비슷하였던 아시아국중 미국식민지였던 필리핀이나 북한보다 못사는 아시아 하위개발국이었으며
당시 명석한 두뇌와 최저임금에 피땀흘린 부지런함과 손기술 최고의 한국인이라면 급성장할텐데
최저임금 근로자 탄압하며 기업에서 막대한 이익을 국가개발에 써야할텐데 정경유착으로 재벌 배불리고 세금 낼돈을 뇌물로 받고
기업과 짜고 저임금에 월급올려달란 근로자와 독재반대국민을 감옥으로 보내며
자기 추종세력과 향략과 부정축재로 써버려 엄청난 저개발국으로 만들었으나
친일파가 만든 조선동아와 정경유착 중앙일보등 수구언론과 박정희독재에 충성 단물빨며 배불리던 추종세력의 언론장악 여론조작으로
박정희가 경제를 발전시켜다는 허구를 조작하고
우리가 남이가라는 지역감정을 이용 경상도에서 세를 불려 전국으로 퍼진것이다
이들을 보면 독재반대 민주시민학생을 고문으로 살인과 간첩조작하던 악랄하던 안기부 출신들인 강재섭과 정형근 권용세와
부정축재 도둑질돕던 비서 김형오와 입만열면 북한과 전쟁하자며 자기자식 둘 군대않보낸 수구꼴통 김용갑등등
다른나라같으면 감옥에 보내야할 군사독재 공범들이 경상도에서 당선되고 이들이 큰소리치며
청와대 금고에서나온 국가공금을 나눠가진 박근혜처럼 군사독재세력이 득세하니
29만원밖에없다고 벌금도 않내던 나라돈 엄청 훔친 큰도둑 전두환이
이제는 자기세상이 다시왔다고 큰아들 재벌출판사 차려주고
작은아들 돈뿌리며 전처를 두고도 탤런트와 수십억 아파트에 외제차 두대나 굴리는 더러운 꼬라지로 국민을 우롱하는것이다
세상이 이렇게 꺼꾸로 가니 살인마와 불법독재에 수천억 부정축재자 전두환에게 잘보이려고
큰도둑 전두환공원도 국민세금으로 만든다는 정신나간 합천군수가 더러운 나라꼬라지를 잘보여주는것이다
이는 대단히 잘못된 길로가는것이며 민주국가인 한국을 매국노가 판치는 과거 군사정권으로 돌리는것이다
과거 해방후 전범 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하려는 미국에 반대하며
미쏘의 식민정책인 신탁통치 반대하시던 독립군과 애국국민을
미국이 친일파를 매수하여 암살과 탄압하여 결국 미국과 쏘련의 강제분단을 도와 민족간 이념싸움을 만들어
6.25비극을 만들고 현재까지 분단의 고통을 만들었으며
친일매국노가 득세하고 독립군이 천대받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고
친일정권을 이어받은 군사정권이 역시 미국에 충성하며 미군주둔비용까지 엄청 퍼주는 불평등 한미협정으로 나라망쳤듯이
또다시 군사독재정권으로 회귀하는 망국의 지름길이며
조국의 독립을위해 목숨바친 독립군과 민주국가를위해 독재와 싸우다 목숨버린 애국지사에게 큰죄를 짖는것이니
부디 각성하고 애국애족의 길로 부정간섭인 외세를 물리치고 남북화해와 평화통일로 향할
진정한 애국자와 깨끗한 정치인이 탄생되어야한다
아래는 독립이란 정의를 속이고 실제로는 미국에 종속적인자세로 평화통일을 반대하며
미군의 영구주둔돕기위해 남북화해와 교류를 방해하는 반국가 반민족성 가짜 독립신문이
얼마전 필리핀의 부정축재 독재자 마르코스의 처 이멜다처럼 3년간 의상비가 3.4억원을 쓰듯이
부정축재를 물려받은 박근혜의 초호화사치생활을 비꼬았는데
이명박의 재산불법증식과 부정한 전과기록등으로 비비 꼬이자
무슨 속셈인지 이를 두둔하는 정신나간 정치적인 사이비목사와 교육인사를 비꼬는것이
부패한 자기들이 봐도 너무한짓이라고 실토하는것같아 밑에 독립신문 백00기자의글을 쓸데없는건 자르고 일부 퍼올린다
목사라 하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길 잃은 羊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神께 인도하는 착한 牧者를 일컬음이다. 善한 목자는 100마리 양 중에서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더 貴 하게 여긴다는 얘기도 어디선가 들어 본 듯하다.
그런데 ‘정치 맛’을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계에까지 뿌리를 뻗친 어느 목사는 “(대선은) 부처님이나 예수님을 뽑는 게 아니라 누가 일을 잘하느냐 하는 일꾼을 뽑는 것”이라며 "이 시대에 허물없는 사람은 본래 쪼다"라고 일갈했다.
내가 과문한 탓인지 요령부득이라서 그런지 부처님이나 예수님을 투표로 뽑았단 목사님 말씀에 기가 찰 노릇이다. 그분이야 목사이니 그가 섬기는 00교회 예수는 몇 명의 후보 중 몇 표를 얻어 당선된 예수인지 말해야 할 것이다.
이 시대 허물없는 자는 일을 안했거나 본래 ‘쪼다’란 말에 신앙문제를 떠나서 목사님의 철학과 가치관에 의문이 생긴다. 시채말로 前科者 ☆ 하나 못단 놈은 ‘쪼다’요 범죄소굴을 천국으로, 감옥을 義人村 쯤 여긴다는 얘기가 된다.
그 목사 얘기대로 한다면 대선은 일 잘하는 ‘모범수경연대회’ 쯤으로 여기고 있는지 모르겠다. 비유도 좋고 반어법을 통한 강조도 좋다. 그러나 좋은 목사라면 예수도 투표로 뽑는다는 反 종교적 망언이나 非 교육적 망발은 삼가라.
선생 말은 틀렸습니다.
어느 내로라하는 논객은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윤리선생 뽑는 것이 아니다”며 정치하는 사람들이 도덕성이 낮기 때문에 “자기도 지킬 수 없는 도덕성이라는 것을 하나 만들어 남한테 계속 던지면 흉기가 돼버린다"는 放談을 했다.
그 사람 말대로라면 정치인(꾼)은 도덕적으로 低劣한 집단이라는 ‘前提’를 가지고 정치인의 頭目 格인 대통령은 가장 비도덕적인者일지라도 무방하다는 ‘逆說’도 성립된다. 보편적 사회규범인 도덕성을 ‘凶器’에 비유함에 말문이 막힌다.
대통령 자리는 윤리선생을 뽑는 게 아니란 표현 역시 궤변의 극치이다. 선생을 투표로 뽑는단 얘기도 웃기려니와 윤리나 수학 과학은 담당과목일 뿐, 과목에 따라 담당교사의 도덕성에 우열과 차별이 있다고 한다면 그건 영 틀린 말이다.
미국 대선주자 가운데 오바마라는 히스패닉계 후보가 있다. 그가 19년 전 대학구내에서 주차위반으로 딱지를 떼이고도 벌금을 안 낸 사실이 지역신문에 보도되자 이를 갚아야 했다는 기사를 선생은 어떻게 읽었는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속된 말로 대통령도 미국이니까 그렇다면 할 말이 없다. 거짓증언으로 대통령자리에서 쫓겨난 닉슨이 재수 없는 놈일까? 그까짓(?) 도청은폐 때문에 ‘일 잘하는 대통령’을 내쫓는 미국이란 나라가 싸가지 없는 나라인가 선생 생각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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