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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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편 들면 정의롭고 그 반대면 무조건 적대시하는
바로 안티부추연자들을 두고한 말입니다.
경선이 끝난 지금,
우파로서 명빠 박빠가 어디 있습니까?
진정한 우익이라면 한 곳에 뜻을 모아야죠...
또 정권 뺏길겁니까?
설마 한나라당 후보보다 좌파 후보가 더 좋다는건 아니겠죠?
박후보가 됐어도 밀어줄 부추연이 아닙니까?
한나라당이 좋아서기보다 우파로서 대신하는 정당이 아닙니까?
이 시점에 우파의 승리를 위해서,
어떻게 행동하는것이 가장 현명한지 다시한번 생각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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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빠로 변질된 부추연을 말씀하시는거로군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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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바로 우파를 가장한 프락치같은 자들이다!
겉으론 아닌 척, 돌아서면 뒷통수 때리며 깐죽거리는 자들...
이곳에서도 눈에 훤히 보인다.
이런 자들은,
사촌이 땅사면 배아파하고 칭찬과 배려는 찾아보기 힘들며
오직 자만과 독선과 아집으로 뭉쳐 타협과 배려를 모르는 자들로써
조직과 단체에 전혀 도움 안되는 그야말로 공공의 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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