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외국인들에게서 성폭행당한 여성들이 한두명이 아닌가 봅니다. 전화상담 내용입니다.
오늘도 방글라데시인지 파키스탄인지 베트남에서 온놈인지는 모르겠으나 안산에서 전화들어온 내용입니다.저는 요즈음 지역을 따로 물어보지 않아도 지역만큼은 스스로 밝히는군요 다만 모든 상담은 익명으로 진행하니까요 바로 며칠전이랍니다. 피해 여성은 안타깝게도 고등학교 2학년 되는 여학생이네요 지역은 안산이라고 혹시 안산에서 에이즈 감염사례 없었냐면서 며칠전에 집에 돌아올때 외국인 노동자로 보이는 2명이 자신의 입을 막고 한명은 자신의 두손을 꽉잡은상태에서 어느 원룸으로 끌고 갔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이 외국인 노동자로 보이는 두명이 돌아가면서 자신을 성폭행하였다고 말하였고 특히 콘돔을 사용치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 이 여학생은 지금도 정신적 충격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리고 부모님한테도 말씀을 못드리겠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자신은 지금 에이즈와 임신때문에 걱정된다고 하는데요 여려분 이를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거기다 여자로써 외국인들한테 강간당한것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치욕스럽다고 합니다. 거기다 이 외국인 2명은 이 여학생한테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심하게 했다고 하는데 무슨내용인줄 아십니까? 그들의 소변을 강제로 먹이는 등의 행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말하기도 싫을정도로 아주 고통스럽다고 합니다.심지어 한국말로 경찰에 신고하면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 일삼는 외국인 노동자 !!
불법체류자인지 합법체류자인지 모르지만 이들은 결국 해놓고선 검거되기도 어려울 것을 악용한 것 입니다.
왜 죄없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절대 용서될 수 없습니다.
이래서 외국인들에게 전자팔찌를 차게끔 해야하고 이래서 안된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외국인이란
몽타주를 한다 해도 너무나도 비슷하기 때문에 결국 소잃고 외양간도 못고치는 꼴이 되어버립니다.
여려분 경찰수사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팔찌를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을 상대로 한다면 이는 피해가 생겨도 충분히 검거해서 처벌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들은 오늘도 또 다른 여학생을 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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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려분 더 이상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 관리가 이렇게 허술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큰일입니다. 요즈음 저희 대한에이즈예방협회에 며칠전 이런 전화를 받았습니다. 물론 이 내용은 자세한내용은 밝히기가 어렵습니다. 협회규정상 hiv 감염인에 대한 인권과 개인사생활은 철저히 보호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는 내용만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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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1주일 전입니다.
경기도 소재 어느 집창촌 여성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에이즈에 대해 감염된것 같다고 우선 저는잘 설명해 드렸습니다. 실제로 hiv 감염은 쉽게 감염되지는 않습니다만 감염확률이 낮다고 해서 콘돔없이 성관계를 갖는것은 아주 위험한 행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선 계속 하겠습니다. 그여성이 전화로 하는말이 방글라데시에서 온남자와 성매매를 하게되었답니다. 그런데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만약 이를 거부했을경우엔 흉기로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 일삼은 내용입니다. 할수 없이 이 여성은 콘돔없이 으로 성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가려움증을 비롯한 미열로 인해 불안해 죽겠다는 내용이죠 ! 물론 에이즈는 증상으로 판별하기 어렵습니다. 위험의심 행위후 무조건 12주후에 검사를 받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상대방이 감염자일 경우에도 콘돔없이 성관계를 가병摸?확률은 0.1%~1%입니다. 하지만 감염확률이 낮다고 해서 콘돔없이 성관계를 가지면 그런 행동만큼 위험천만한 행동이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만약에 그 여성의 질부분에 상처가 있거나 상태가 좋지 않을경우 감염확률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또한 상대방이 감염인이면서 거기다 외국인이랍니다. 아주 위험천만한 행동을 협박에 굴복해서 하고 만 것 입니다. 지금 여려분 이런 사례가 더 있으면 더 있을것입니다.아무리 집창촌 여성이라고 하지만 이들이 외국놈들한테 ?밟히는 것을 보면 저도 더 이상 참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여성 우리 대한민국이 지켜줘야 합니다. 물론 이번에 받아본 상담사례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외국인 노동자들의 횡포는 지금도 가면 갈 수록 더 해질 것입니다
더 이상 사이비 인권단체들 용납해선 안됩니다.론은 이를 덮으려고 할 것입니다. 사이비인권단체들은 집창촌여성들의 이런 인권자체는 관심이 없겠죠 그 밖에도 외국인으로 인한 성폭력사건도 한두번 들어본게 아닙니다. 물론 에이즈 관련 상담을 받다보니까 저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외국인 관련 성폭력사건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거기다 지난달에 농촌 에이즈 감염자수가 5명이랍니다. 이는 농촌총각이 감염되었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것은 밝히지 않으면서 언론들 정말 너무합니다. 멋도 모르고 결혼이주외국여성들에 대한 미화프로그램이나 만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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