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파들 정권발목 잡고 재협상 요구하는 이유?

첫째

자신들에 지난 광란적 행위를 아는지 모르는지 빼앗긴 친북정권 그 정권이 아쉽고 아쉬워 밤새도록 뒤척이다. 긴긴밤을 뜬눈으로 지 새고 나니 뇌 속에 바람이 들어 구멍이 뻥~ 뚫렸구나,

둘째

똬리 틀고 앉아있던 자리에서 쫓겨나 거리로’ 나 않게 되면, 돈 떨어져, 신발 떨어져, 오갈 때가 없어질 때, “붕 알” 짝꿍 떨어지고, 북풍한설 몰아치면, 옆구리가 시려오고, 오환이 난 것처럼 와들와들 떨려 환장 하겠거던 그래서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배 내밀고 작당 질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꼭’ 세 살 먹은 어린애가 나오지도 않는 젖 달라 보채는 것 같구나,

셋째

요것들이 요즘 하수도에 코 박고 냄새난다. 지랄발광을 하더니, 화장실에 갖다 나온 놈이 밑 안 닦고, 나와서는 밑 딱개가 없다 나 뭐라나 하여간 요즘 보통난리가 아니로구나,

넷째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어버이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300만 명씩이나 산과 들에 꼭꼭 파묻어 줬다나 뭐라나 자랑을 하지,

다섯째

어버이 수령님께 지난 金·盧정권이 남한경제 탈탈 털고 박박 긁어 뭉태기로 진상하여 “장군님께서 미소 지으며, 하시는 치하의 말씀” “에구 놈들 말도 잘 듣고, 예쁜 짓들 골라서 잘들 해” 내가 100년가게 너희들 정권 밀어줄게 했는데 좌파로 볼 땐 도로아무타불 우익으로 볼 땐 한편의 드라마였다.

이젠 친북좌파들 싫어도 자릴 내놓고 낙향해야 할 신세이며, 뒷방신세가 되다 보니 눈에 뵈는 게 당최 없구나,

하는 짓이 게거품 무는 짓이요,

하는 짓이 촛불에 몰려드는 불나방들이다.

좌파들 고작 한다는 짓거리가

아이들 꼬드겨 김정일 무릎 앞에 꿇리는 짓 이며,

아이들 꼬드겨 정권을 무력화시켜 적화를 노리고 있다.

애래기 맹한 종자들이여,

애래기 맹맹이 콧꾸녕’들이여,

애래기 골빈 종자들이여,

언제나 제정신이 들으시려나, 환갑 전엔 사람 되기 예전에 틀린 놈들이라 하더니만

그 말이 맞는 구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