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공이 간접통치
물론 제가 우려하고 있는 한반도정세의 최악시나리오 입니다만 그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기에 우려하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이미 중공은 북한정치에 지난60년동안 직간접으로 관여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며 이러한 사실들이 구체화 되었음을 국민들이 확인하게 되면 중공에 한국이 북한영토에 대한 권한,흡수통일, 개정일 추종세력에 대한 반역.이적혐의 조사 및 처벌 등을 우리국민들이 요구하게 될 것이기에 김대중-노무현 등 김정일 추종세력에 약점잡힌 이명박정부 및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들이 상당부분 장악한 정치권,언론사,군,사법부 등에서 국민을 속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제부터 터져나온 쌀 직불금수령 공무원에 대한 문제를 터트린것은 공무원의 준동을 막기위한 사전경고의미로 보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공직자 가운데 위와같은 한두가지 비리를 저지르지 않은 약점없는 공무원이 있을까요?
정말 청령결백한 공무원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부정을 부추겨 한 배를 타도록 유도를 하지 않았을까요?
지금 대한민국은 정부,정치권,군,사법부,공무원,언론사 등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지도층이 서로의 약점에 의해 물고 물려 얽혀있는 가운데 어느 한곳이라도 양심선언이 터져나오면 봇물터지듯 터져나올지도 모릅니다.
물론 언론사를 포함한 사법부,군,정치권,공무원 등 사회지도층 모두가 연루되어 있기에 쉽게 드러나지는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빠른시일내에 국민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확인하고 이나라를 바로세우는길만이 우리가 살길이고 우리후손이 살길임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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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보도가 잇달아 일어나기는 하지만,
개정일은 죽은 것이 아니고 반신불수로 정신은
살아 있고,침상에서 정치를 하고 있는듯하다.
그렇치 않고서야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해 달라고
생쑈를 하고 있는 것이 아무래도 심상치 않은것 같아
보인다.
그렇치만 개정일은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이 원인이기
때문에 곧 죽을 것이다.그런데다가 복수가 차서 간이
굳어지는 병 간경화까지 있으니 올해 안으로 뒈질 것이다.
개정일이 죽게 되면 핵을 완전하게 폐기할수 있는 묘안이
있을 것이다..
남한내에 있는 빨갱이가 날뛰는 것을 보더라도 개정일은
죽지 않은것 같다.
680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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