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봉하마을에 도착했지만, 노사모 등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거센 항의로
조문을 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저녁 7시 32분께 버스를 타고 온 이 총재가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봉하 마을회관 앞에 내리자,
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몰려들었다. 지지자들은 이 총재를 향해 "이제와서 조문이냐" "살인자"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가 지킨다"고 외쳤다.
1. 이회창이 노무현을 죽였냐??? 이번 검찰수사를 정면으로 비판한 우파 정치인은 이회창이 거의 유일하다.
2.더러운 노빠 개색히들아 속칭 병풍사건때 정치인 이회창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이회창의 가족들에게
니들이 했던 집단테러는 기억못하냐?
솔찍히, 노무현이 자살한 것은 2억짜리 시계를 받고 달러 뇌물을 챙긴 마누라 권양숙과, 아들 노건호,
딸 노정연 때문이 아닌가? 최소한 노무현 패밀리는 이회창 가족들에 비해서는 특혜에 가까운 대우를
받았다.
3.노무현을 죽인 살인자는 다름아닌 광적인 정신이상자 집단 노빠 너희들이다.
이제서야 겨우 안식을 찾은 주검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국민을 분열시키려는
더러운 계획은 포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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