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든지 대형건물의 옥상에는 대형광고탑이 올려져 있고 광고주들은 광고대행업체에 상품광고에 대한 대행료를 지불한다.
부산역앞에 대규모광고LCD를 적재한 대형추레라수준의 트럭이 광고를 가동하면서 주차하고 있다.
전라도영암시골에 대형자동차경주장을 광고하는 내용이다.
땅투기를 노린 자들이 개입된 것도 당연하다.
그 광고비의 비중이 크면 클수록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상승할수 밖에 없다.
환한 대낮에 LCD화면이 전혀 보이지도 않는 상황에 그 어마 어마한 크기의 화면을 가동하는 것은 절대적인 기름낭비이며 소비자들에 대한 기만이다,.
그 대형광고차량을 가동하지 않아도 소음매연공해에 스테레스를 받는데 여기에 큰소음을 동반하는 대형광고차량의 가동은 녹색정권이 아니라 애드업체밥그릇갈등이 도가 넘은 것 같다.
그 기름낭비만큼 소비자가격은 인상이 되는 것이다.
옥탑광고는 물론이고 대형추레라광고차량까지 먹여 살려야 하는 생산업체와 소비자들은 피곤하다.
특장차자동차생산업체들도 이런 식으로 까지 내수판매확장하는 것은 곤란하다.
박카스가 예를 들어 개당 500원인데 광고비가 지출이 되지 않는다면 그 절반가격으로 소비자가격이 될수도 있다.
콜라도 광고비가 없다면 약 30%이상의 소비자가격하락요인이 생길수도 있다,
과거에는 신문과 방송사가 광고비를 독식하다 시피하였는데 요즘은 인터넷언론사와 이동차량광고대행업체등등의 다양화된 형태로 변하는데 그 밥그릇갈등이 파열음을 내기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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