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하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이 자유와 정의를 위한 함성이라고
그러나 누가 알았으리오
전두환의 쿠데타는 보면서 광주시민에게 총질을 해댄 반역자들이
북파공작원이란 사실을
부녀자 가슴을 잘라서 버린 족속들은 역시나 살인을 밥먹듯 해대던
김정일깡패 수하였다는 사실을 영원히 숨기고 싶었던 족속들은 누구인가
자신들은 정의의 수호자요 민주화의 화신이라고 하면서 사돈에 팔촌까지
부정부패로 나라를 거덜낸 인간이 국립묘지 현충원에 두발 쭉 뻗고
자빠져 있는 이 나라가 정녕 제정신인 나라인가
김정일깡패에게 국민의 혈세 수조원을 쏟아붓고 노벨평화상을 우롱한자 누구인가
참수리호 장정들의 시신이 굳기도 전에 월드컵축제에 손벽치고 국민의 피를 포도주처럼
퍼마신 인간이 누구인가
역사는 진실을 요구한다.
누가 대한민국의 반역자고 애국자인지 밝혀야한다
수조원의 현금과 달러를 김정일깡패에게 바치며 젊은 장정들의 피를 들이마신
사기와 이간질과 반역을 밥먹듯하며 국민경제를 도탄에 빠뜨리며
자신의 사돈에 팔촌까지 부정부패로 얼룩지게 한 인간은 헌정사상 김대중 이상가는
전직현직대통령도 없을 것이다
이런 더럽고 추잡한 인간이 호국영령들이 잠들어 계신 국립묘지 현충원에 기갈라게 자빠져있는
것은 대한민국의 수치요 모욕이요 김정일깡패에게 충성한 반역자에 대한 기권과도 같다
김정일깡패집단을 척결하는 선결과제는 이런 사이비민주주의자와 반역자들에 대한 단죄가 선행되어야 한다
친일파보다 백배나 더 악독하고 더러운 살인마들이 김정일깡패 추종자임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21세기 벌어지는 북한수용소참상은 문명국에 대한 저주요 대한민국에 대한 조롱과 같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죄상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는데 이 버러지만도 못한 노사묘 외눈박이 꽝주놈들이
대한민국에 또다시 패악질을 벌이고 있다니 경고한다
하늘은 100만 악인(惡人)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한명의 의인(義人)이 백만악인을 처형함이라
윤봉길의사의 젊은 기개가 조선을 살림이요
백만의 대군 중국도 러시아도 한사람을
당하지 못함이로다
대한의 젊은이여
진실을 밝히는 자가 영웅이요
진리를 추구하는 자가 혁명가니라
저주와 열등감에 사로잡힌 외눈박이는
번성하지 못하고 패잔(敗殘)하리니
백만의 군대와 황금덩이를 쥐고 안하무인인 인간들은
스스로 음지로 들어가
지렁이같이 밝은 거리를 활보하지 못할지니
스스로 진리의 빛에 태워 사라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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