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원숭이와 철수야 놀자.
거월 전에 아들 결혼차에 미국에서 1개월 여일을 보네고
지난주에 돌아 왔습니다.
세월이 무상하여 여름인가 했더니 벌서 낙엽은 지고 늦은 가을이라
거리마다 가로수의 낙엽은 바람에 휘 날리며 거리마다 낙엽이 딩굴고있구려.
지난 10. 26 보궐선거에서 타지방도 선거가 있섰던 모양인데 어이해서 타지방의
선거는 모두 서울시장 선거에서 그림자 처럼 무쳐버리고 서울시장만 살아있구려,
어이해서 기존 정당파는 추풍낙엽 처럼 살아지고 신진 원숭이하고 철수야 놀자 뿐이 로다.
세상에는 엣말이 그렇게도 맞을까, 철수야 원숭아 나하고 놀자 라고하더니 말이다.
국민들이 늘 듣던 이름이고 어릴적에 놀던생각이 나는 모양이지요.
그래서 철수야 원숭아 나하고 놀자하고 국민들은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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