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무려 두달여 남겨두고, 야심한 밤에 시청광장에 도대체 무슨 공연인가?

두달전부터 텔레비전에 방송은 가수 싸이가 아니면 방송이 아닌것 처럼 모두가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도배다.

이제 미국,영국에 까지 진출하여 빌보드 차트에 까지 올라갔으니 싸이의 어떤 것도 이제는

문제 삼을수 없는 아주 교묘한 지경까지 왔다.

우국세력은 지난 미군의 장갑차 사고로 두 여중생이 사망한 사고를 잘 알고 있다.

그러데 미순이와 효선이의 콘서트에 가수 신혜철과 싸이가 출연한 동영상이 우국세력을

충격으로 몰고가고 있다.

싸이는 절대로 그쪽[종북좌익]은 아니겠지, 해외에 까지 나가 자기 노래를 알리고

천억이 넘는 돈을 번 사람이 좌파는 아니겠지 라고 믿어왔다.

그러나 혹시나는 역시나로 바뀌고 말았다.

다들 아는 싸이의 글이지만 다시한번 싸이의 정체성을 알기 위해서 그대로 써야 겠다.

“개씨발 양년놈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여야 한다.”

자 보자. 이제 이글에서 싸이의 정체를 정확히 알수 있다.

그렇다면 대선을 두달여 남겨 놓고 서울시청광장에서 그것도 오전 6시가 아닌 10시에

싸이의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수 있다.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지금 10월달 밤기온이 10시쯤이면 15도 가량 내려간다.

그많은 장소중에 하필이면 왜 서울광장일까?

그리고 저녁5시면 그런데로 이해가 갈 일이지만 늦은 호랑이 나온다는 10시에 그것도

추운 날씨에 무료 공연을 한다,  여러분 이해가 가십니까?

내 조금전 서울시장 비서실과 15분간 이문제로 집중 전화를 했다.

역시 서울시장 비서는 정치적 목적이 절대 아니라고 잡았땐다.

종북좌익은 사람을 만들때 우선적으로 방송이 앞서서 우상화 한다.

두 번째는 감당을 못할정도로 돈을 만들어 준다.

세 번째는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상이념을 만들어 도구로 이용한다.

이덫에 걸리면 누구든 빠져나오지 못하는 올가미의 덫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아마 오늘 싸이의 공연을 문제 삼으면 종북좌익은 벌떼처럼 아니라고 방어벽을

칠 것이다. 도대체 무슨 소리야 빌보드 1위인 싸이의 명예를 중대 훼손한다고 생떼를

부릴 인간들이 과연 누구인가?

우파는 저들의 정체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1달 보름만에 대통령 후보 지지율이 40%가 넘는 사람을 만들어

내는 신기한 마력을 가진 저들의 달인 정신을 정확히 보지 못하면 저 마력의 달인에게

대한민국도 끌려가는 세상이 반듯이 온다.

강남스타일 하나로 일억천금을 만들고 미국의 빌보드 차트까지 진입하게 만드는 가공할

좌익의 급조는 이세상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저들만의 세상이다.

대선을 무려 두달여 남겨놓고 야심한 밤을 틈타 젊은아이들을 모아놓고 대체 무슨짓을

할려고 하는지 눈 뚫어지게 저악의 세력을 파악해야 한다.

오늘 밤 반듯이 박원순,안철수,문재인은 이광란에 무료 공연을 참석을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공연히 끝나고 12시간 넘는 심야시간에 벌어질 일들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맏겨야 겠다.

이모든 수순은 벌써부터 고도의 계획하에 벌이는 일임을 왜들 모로시는가?

서울시장비서실 규탄전화.

02-731-6908

일회성으로 하지 마시고 중앙선관위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