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할것없이 자신을 콘트롤 못한다.

사회전반을 보면 하나 온전한 구석이 없다.

상품으로 말하면  최하등급이다.  즉 사용할수 없는 상품이다.

군도 민간도  정신병 화자가 차를 몰고 거리를 주행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정신병환자가 군에서 무기를 소지하여 실탄을 장전햇다고  하면  자동차나 군무기나 ...정말 끔찍한 생각이 든다.

거기다 이런 정신과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행정업무를 본다고 생각해보자

그야말로 한심한 노릇이다.

걸핏하면 성추행에 .....이거 무서워서 살겟나?

지하철 좌석에 앉아보니 앞에 탄 여자들과 시선을 마주볼수없을 정도이다.

왜냐고?  팬티가 보일 정도로 노출이심해서  ......

정당한 승차요금을 주고 승차하고 시선도 제대로 둘곳 없는 한심한 세상이 되엇다.

지하철 좌석배치 방향 돌려야 한다. 의자를 등과 등을 맞대도록  .....차창을 향하도록 배치할것!

이러고도 성추행 하지말라니 앞뒤가 안 맞는다.

참 엿같은 세상 현시대 맞는 사회전반에 걸쳐 뜯어고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