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할만하면 퍼오는 인간이 파아란이라니까.
말귀 못알아묵네. 우리도 그 파란 잡년이라면
넌더리 난다.
봐라. 잠잠해지면 파아란이 또 지박사한테 공격글 올린다.
게시판보면 대충 감이 올텐데 아둔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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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게시판 방문자들이
맨날 게시판에 파아란이니 창클이니 여비니 하면서 아무 관심도 없는 자들의 쌈질하는 모습만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파아란은 이미 낙인찍힌 자이니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 말라고.
지금도 게시판 꼴 좀 봐라
파아란이 어쩌고 하는글이 김뒈중이나 노무효나 간첩송두율 비판글
보다 더 많은 실정이다
정말 우파라면 파아란이 잘못한거 다 알았으니 자중해라 제무덤파기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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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 한가지만 보지말고 멀리봐라.
쌈질만하는 여비일당인지 아닌지는 니가 사건의 본질을
전부 꿰뚫고 있지 않은한 속단하지말고.
너의 그런 댓글이 오히려 파아란 잡년한테
면죄부를 주는 행위에 지나지않다는 걸 알아라.
이제 니두 더이상 파아란을 거론하는 사람들 글에 댓글달지말고
니일에 전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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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싸움 전에는 난 아무것도 몰랐는데..
남굴사를 희생정신이 정말 대단한 애국단체로 생각하고 잇었다
일단 파아란이 남굴사에 대해 글 올렷을때 난 진실여부를 떠나 파아란이 아주 못마땅햇다
화성땅굴이 있던 없던간에 중요한건 아직 미약한 우파단체들이 더 많아지고 활성화되고 강력해져 좌향화되는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라기에 괜시리 우파전체가 동급으로 매도당할까 우려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파아란에게 자제하라는 글도 올렷고(좀 심하게 말한 글도 잇었지만 욕설은 안햇다)
파아란이 자주 우파의 사소한 실수나 잘못 지적하는 것이 못마땅 하기도 했고 파아란에게 의혹도 갔었지
그런데 좀 살펴보니 게시판에 정작 중요한 시국사안은 제쳐놓고, 파아란과 다투는데 혈안이 된 작자들 또한 만만치 않더라구
어쩌다 한두번 답답해서 글 올리는 사람들 말구 지속적으로 파아란 얘기만 자꾸 도배하고, 정말 외설적인 저질 욕설을 하고, 계속 같은얘기 퍼와서... 진흙탕 싸움을 확대 재생산 하는 인간들 말야
그리고 유명인사인 지박사님이 홈피에 개인적 싸움에 해명 비스무레 하면서 몇번이나 별 중요한 사안도 아닌것들을 나열하며 다투는 모양새를 보인것도 사실 약간은 그분을 절대적으로 믿고잇던 내게는 그리 좋은 모습으로 보이진 않았다.
(한번정도 짚고 넘어간후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그냥 무시하면 될 일을)
그렇다고 그분을 지지하지 않게 된건 아니지만 좀 씁쓸한건 사실이다
남굴사에 대해서도 좀 안좋은 기분이 들고
결론은 싸움이 확대되면 파아란이란 개인이 입는 피해보다 유명인사인 지박사님과 단체인 남굴사가 입은 이미지 손상이 더 크다는거다
여비일당인지 하는 사람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쌈질만 하는 그들에게도 화가나고
문제는 나만 그런건 아닐거라는거야
난 그래서 한때는 파아란을 욕하는척 하면서 싸움을 확대시키는 놈들이 우파 유명인사에 안좋은 이미지를 입히려는 좌익놈들 농간이라고만 생각햇지 (지금도 그 보기에도 민망한 글들이 남굴사나 창클에서 짤린 사람들 등이 그런다고 믿어지지는 않는다. 좌익 변견들 교활한 소행이라 믿고싶지)
네놈이 정말 좌익변견 아니라면 자충수 두지말고 자중해라
멍청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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