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동정을 가장한 국가의 혼란을 부추키는 세력들이 있다

냉정하게 말해보자,물론 많은 학생들과 국민들이 죽은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이 죽은것과 국가와 대다수의 국민들이 무슨 관계인가?

오직 사적으로 추진하여 놀러가다 죽은것에 불과 한것 아닌가? 그것을 갖고 온나라를 혼란과 좌절에 빠뜨리고, 무슨 국가 유공자 인양 떠들어 대는 그들이야 말로 가증스러운것 아닌가.

왜? 우리는 그들에게 엄청난 보상금을 지급 해야되고 왜?우리는 그들의 불법적인 점거및 농성을 보고 개탄 해야 하는것 인가?

남의 슬픔에 입바른 소리 하기 뭐해서 그저 대다수의 사람들은 묵묵히 있는것 일 뿐이다.

거의 십억에 가까운 보상금을 받으면서 겉으로는 돈이 무슨 소용 있냐고 떠들어 대지만 ,국가와 국민이 죽인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행사에 사기업이 운영 하는 배 가 침몰해서 죽은 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불순한 정치인들의 가증스러운 야심과 죽은 사람들을 이용하기위한 사적인 욕심이 어울려 말없는 다수의 생업및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는 오늘의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