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능력은 개발할수록 무한대로 커진다
헌대 노력으로 커지기도 하지만 그 노력이란게 동기가 없거나 부족하면
능력은 커지기가 어려운대 그 동기가 뭐냐면 고난이다
인간의 능력은 밥을 굶어 봐야 배고픔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인지 한다는것에 문제의 원인이 있는대
뭔가 이웃에서 도움이 잦으면 그에 의지하게 되어
능력의 개발이 어려워 지는고로 고난을 극복하는 인간이 탄생하기 어려워 진다
고로 이웃의 도움은 인간의 능력을 키우지 못하게 되기 쉽다
지금 대한민국은 길거리에 휴지만 줘 팔아도 호구는 해결 가능하다
헌대 이런 사람을 도와주다가 보면 자립능력을 빼았는 결과가 되기 쉽다
자립능력을 빼았는다는것은 당사자에게 너무 잔인한 행위
즉 자선이 되려 잔인한 결과를 불러올수 잇다는 아이러니를 생각해야 할것이다
나도 지독한 가난을 몸으로 때운 그야 말로 먹고살기 어려운 과거가 있었다
그러한 가난을 극복하고자 힘든 나날을 보낼수 잇었던것이
지금은 복이되어 지난날의 어려움이 추억으로 남아 현실의 행복을 실감하게 된것이다
예전엔 하루 잡부로 나가도 나하나 입에 풀칠하기 어려웠으나
지금은 하루 잡부일당으로 한달을 먹고 살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다
더 무었을 바라는가 이웃돕기 하라고 ?
글세 공연히 자립정신만 감퇴시켜 게으른 인간만 양산하게 만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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