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도술이 누구인가?盧武鉉의 분신이자 그림자가 아닌가?
崔도술이 SK로부터 11억을 받았다는 날이 바로 盧대통령 아들의 결혼식 날.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수상하고 이상하다.
딸기밭에서 신발끈을 고치지않고 사과밭에서 모자를 만지지 않는다는 옛말이 있지만,SK로 봐서는 절대절명의 好機,뇌물을 못주어 안달이 났는데 달라고하니 이게 왼떡인가?
이 돈은 분명히 盧武鉉과 관련있다고 본다.
대통령인데 겨우11억으로 만족하겠나?
국민을 우롱하는 짓 그만하라!!
이 件은 特檢으로 밝혀야 국민이 믿지 어물쩍 그냥 넘겨서는 국민들에게
의심만 받고 사회 혼란만 증폭시킨다.
나는 분명히 뒤를 캐면 기절초풍할 뭐가있다고 본다.
11억 때문에 대통령자리를 걸겠다니 어느바보가 믿겠나?
特檢으로 가지않고 어물쩍 넘기면,그 사실을 인정하는것 으로
봐야 하는데,野黨과 각 언론에서 집중으로 對국민 알리기에
나서야 할 것이다.
투표로 물러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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