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히독서실
추진위원회는 빨리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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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대중의 뒤집에 위치한 아태평화+재단에서 김대중 도서관으로
이름만 바뀌어설뿐 아+태+평화+재단 그대로이다
우리는오늘 김대중 도서관을 보면서 김대중 이자가 얼마나
노벨+평화상에 집착 하여는가를 알수있다
지금현재 일반국민들은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한많은 생을 마감하고 있다
그리고 김대중은 수백원을 들여 아태평화 재단을 건립하여
김대중 도서관으로 명명하여
그리고 김대중 이자는 끝없는 욕심을 보이고 있다
그 수많은 돈이 다 어디에서 나왔는가?
김대중 이자가 땀흘려 번돈인가? 다 국민들의 돈이 아닌가?
세금이 아닌가?
차라리 김대중 이자가 아태평화 재단을 허물든가 아니면
내부개조를 하여 무료 양로원이나 무료 병원을 건립하여
후원금으로 무료병원을 운영하여
김대중 이자가 죽기전 조국과 국민에게 행한 추악한 만행의
천조억분의 일이라도 갚고 죽어서면 하는 마음 너무나 아쉽고
안타깝다
오늘 아+태 평화 재단에서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탄생시킨
능력미달 함량미달의 가짜 노무현이자가 김대중 도서관 개관식에서
추악한 아부를 하는 것을 보고
인간이 얼마나 추악해 질수 있는가를 보고
비참하고 저참한 마음 금할수없다
김대중같은 자가 5년동안 대통령 짓을 하고
노무현같은 인간쓰레기가 지금현재 진짜 대통령행세를 하는것을보니
우리국민들이 앞으로 더얼마나 불행에 빠져야 하여야 하는지
감히 짐작 조차 할수 없다
부디 부디 대한민국의 명복을 빌뿐이다
전자개표기를 조작한 부정선거로 진짜 대통령 행세하는
노무현 이자를 대선무효소송에서 대선무효로 대법원에서
판결하지 못한 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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