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에게 송금한 놈들이 줄줄이 풀려난다.
박지원은 녹내장이 퍼지면 실명한다고 꾀병을 부리며
병보석 준비를 하고있다.
이에 앞서 1,500 여명이 동교동 김대중에게 큰절을 했고
김홍일을 무소속 출마를 시켜 민주당을 압박하고 있다
민주당이 까불면 작살을 내겠다는 협박이다.
공무원사회는 아직도 전라도가 잡고있고
중앙선관위도 전라도 출신들이 잡고있고
총선에 동원될 조폭들 95%가 전라도 출신들이다
노무현은 김대중에게 잘 보일려고 안달을 떨고있다
김대중이가 5년동안 낙하산 인사정책으로 전라도 사람들을
전국에 도배질 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4월 총선은 김대중과 반 김대중과의 싸움이 될것이다.
우익은 총 궐기해야 한다.
김대중 5년동안의 비리와 김대중 양아들 노무현의 비리를
총공격해야 한다. 이미 늦었다. 빨리 총공격 태세로 나가야한다
안 그러면 총선에서 진다.
김대중 것들은 총선에서 무소속 출마 작전을 쓸 것이다
무소속이 당선되면 전라도 것들이 한 정당으로 결집할 것이다
김대중의 무소속 작전에 조심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지금 빨리 16대 대선은 전자개표기 조작선거였으며
노무현은 가짜당선자라고 포문을 열어야 한다
그리고 전자개표 비리 접수창구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총선에서 전자개표기 사용 반대를 부르짖어야 한다
시간이 없다. 빨리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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