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버에서
이미 창사랑 부추연 환우들께선 실질적인 대표로 모시고 있는것이
암암리 묵인된것이 사실입니다.김성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은
운영지침였고 명목적인 창사랑 부추연 대표들은 대논객 김성님
말씀에 지금까지 귀기울인것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김성님이 자판기를 패고있는한은 우익은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 환우들께선 김성님이란 희망의 끈을 놓는 우를 끝까지
범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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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성님 반갑습니다.
진정한 우익, 대한민국 우익의 거두 김성님을 창사랑과
부추연의 겸임 대표로 강력히 추대 합니다.
님의 일관되고 확신에 찬 논조와 예리한 정국분석
능력을 보면 감히 누구도 이에 대한 이의제기를 하지
못할 것입니다.
김성님 부디 영향력에 걸 맞는 자리에 위치하셔서
우리 범우익의 나아갈바를 알려주시고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부추연,창사랑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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