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짓거리는말은 모두가 진실이고 다른 사람의 얘기는 모주가 소설이라는 말이오
창클에서의 덧글내용은 진리수호와 소리개가 분명히 한말인데
소설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요
그리도 진리가 좋으면은 살림이라도 차릴셈이요
어차피 과부니까는 그래도 상관은 없을듯 싶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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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진리님과 소리개님의 연락처가 각기 있습니다.
악하기 그지없는 자들의 농간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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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수호는 아이디가 무척이나 많습니다. 소리개가 진리수호입니다. 파아란과 아이디공유합니다. 창클의 90%의 글은 진리수호의 본인의 글입니다. 덧글까지도 본인의 글에 본인이 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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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모회원이면서 얼마전에 창크럽에가입하여 주로 눈팅만 하다가
어제밤에 주인장인 진리수호와 같은 운영자인 소리개의 덧글내용을
보고 다소 의아해서 여기에 퍼왔읍니다.
아래의 진리수호의 얘기중 "조그만한 실수나 허물을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죄없는 자만이 돌을 던질 수 있습니다" 라고 한 말을 보면 자기자신은 그리도 깨끗하고 죄도없어서 주시모에게 돌을 던질수가 말인지 참으로 어이가 없읍니다
그리고 같은 운영자인 소리개는 어제 부추연에서 논란이 있었을때에 다른 아뒤로 들어와서 진리수호를 두둔하고 주시모를 헐뜯는 말을 했다는것에 대해 주시모 회원의 일인으로서 기가 막힌심정입니다.
이렇듯 자기네들의 글에다 올리지 말라는 얘기를 한줄 올렸다고 해서 여타 창클회원과 더불어서 운영자라는 자가 교묘하게 아뒤를 숨겨가면서 주시모를 흠집내는 행위를 하였다는 사실에 놀랐읍니다
원래는 주시모게시판에 이글을 올려야 하겠지만 지금은 무효소송에
힘을 모아야 할때이므로 이런글을 올리므로서 논란이 일어나는것은
적절치 않은것으로 여기는바 어제 이일의 발단이 부추연에서 나왔기때문에 여기서 이 일에대한 진실을 짚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번호:2965 글쓴이: 창지기
조회:91 날짜:2003/09/06 00:32
.. 부추연에 갔다가 파아란님 에게 올리는글 같아서
퍼왔읍니다.
오늘 부추연에서 이 일로 인해서 꽤나 소란스러웠던것
같읍니다만
제가 보기에도 이번에는 주시모에서 좀 심했던것 같읍니다.
파아란님은 어떤 생각이신가 해서 글을 퍼와보았읍니다.
작성자 : 쓴소리 작성일 : 2003년 9월 6일 조회수 : 41 추천수 : 6 번호: 21734-0
[당선무효] 파아란님!!! 이런식으로 넘어가면 안됩니다. 추천하기
파아란님!!
진리수호님이 어제 주시모에다가 쓴소리 동우회란은 좋은 뜻의
모임을 만드실려고 글을 올렸다가 주시모분으로부터 이런글을
올리지 말라는 수모라면 수모를 당하셨는데 이런 식으로 그냥
넘어가서는 곤란하다고 생각 합니다.
어쩌면 이번 창클에서 벌어졌던 진리수호님과의 불미스런 일에
버금갈 만큼 중대한 모멸감과 수치심을 받았다고도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진리님이 여태가지 주시모에게 쏟은 열정과 믿음은 익히 알고
계시지 않읍니까
헌데 그러한 글 한번 올렸다고 이토록 진리님에게 수모를 줄수
가 있다는 말입니까
주시모에서는 진리님에게 만큼은 그렇게 하실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니 심영녀님이나 주시모 대표님게서는 진리님의 글에 대해
삭제가 된경위와 덧글의에서 왜 진리님이 글이 주시모에 올려
져서는 안될정도였는지를 어떤 부분이 그러했는지를 명확하게
해명해야 할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주시모의 처사를 납득할수가 없으니 파아란님도
창클의 운영자인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이럴때 주인장님의 명예를 회복할수있도록 협력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꼬리말쓰기
진리수호 창지기님! 퍼오시느라 고생하셨군요. 그러나 이 문제는 덮읍시다. 저 역시 덮기를 원합니다. 조그만한 실수나 허물을 정죄해서는 안됩니다. 죄없는 자만이 돌을 던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무일 없던 걸로 합시다. 좋은 밤 되십시요. [00:44]
창지기 글쎄요 저는 비록 가입한지는 얼마안되었지만 주시모와 진리수호님과의 관계는 이렇게 대접받을정도 밖에 된다고는 여기지 않읍니다. 왜냐하면 어제 진리님의 덧글에 분명히 심영녀 라는 회원이 이런글은 올리지 말라는 글을 보았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00:50]
진리수호 네. 저도 그 덧글을 보았습니다. 그러기에 덮자는 것입니다. 아셨죠? 님께서 염려해 주시는 마음만큼은 제 가슴속에 꼭 기억하겠습니다. [01:13]
창지기 하지만 파아란님의 생각은 어떠한지를 일단은 들어보고 싶읍니다. 왜냐하면 주시모에대한 진리님의 신뢰와 믿음이 컸기때문에 이번 일에대한 충격은 실로 상당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01:30]
소리개 창지기님, 님의 마음이 또한 제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밤 문제의 당사자분 속내가 많이 쓰리고 무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추연에서의 자극이 다시는 그런 어이없는 월권과 무례를 범하지 않는 예방주사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01:37]
창원칙 저도 그 덧글도 보고 부추연에서 이기권씨 글도 보았습니다,,내가봐도 기분더럽고 황당한데,,그일을 덮어두자는 진리님의 마음 씀씀이에,,감동할 따름입니다 [01:41]
대망 저도 오늘 부추연에서의 벌어진 일들을 유심히 보았읍니다. 아무래도 주시모에서의 처사는 좀 적절치가 못했던것 같읍니다. 덮어두는것만이 능사는 아닐것입니다... 밝힐것은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2:00]
소리개 동감입니다. 창원칙님, 편안한 밤 되십시오..^^ [02:02]
단네밧 저는여,,잘은 모르지만,,짚고 넘어갈것은 확실히 짚고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도와줄때는 얼씨구나 하며,,다받기만 하다가,,아무이상없는 글하나 올렸다고 사람을 그렇게 매도하는건 정말 올바르지 않은 처사같습니다..진리님 힘내세요,,,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02:05]
창지기 그리고 가장 속이 상하는 것은요 이기권대표가 진리님의 글을 삭제한적이 없다는말이 굉장히 충격적인말로 들리더라는 것이지요 차라리 처음부터 그러한 사실을 시인하고 사과했으면 그냥 넘어갈 일을 발뺌을 하려다가 일이 이 지경이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2:09]
창지기 하물며 거기다가 16대 부정선거라는 자는 진리수호님을 실망했다는둥의 발언을 하지 않겠읍니까 누가누구에게 실망햇는데 그 런식으로 말을 해도 된디는 말입니까 다른것은 몰라도 주시모만큼은 절대로 진리님에게 그럴수는 없기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02:12]
소리개 대망인, 덧글 쓰는 사이 오셨군요. 실은 저도 아까 부추연에서 뼈있는 덧글 대여섯 개 달았습니다. 아무튼 나중에 기권님이 죄송하단 말로 일단 사과를 표했으니...당사자가 직접 사과했더라면 더 깨끗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 문젠 이쯤에서 멈추기로 합시다. [02:15]
대망 음!!! 창지기 말씀을 듣고보니 아무래도 주시모에서의 처사가 결코 온당치는 않았던것 같읍니다. 오늘일은 이대로 넘어간다면 주시모와의 관계도 소원해 질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 어차피 말나온김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차후에도 이런일이 재발되지 않을것이라고 보아 집니다 [02:17]
소리개 주시모의 잘못이 분명하고 또 창지기님도 제가 하고 싶은 말씀 그대로 해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그러나 한번쯤 대충 넘어가주는 아량도 한번 보여줍시다. 음, 그리고 결과적으로 타격을 받은 쪽은 진리님이 아니라 문제를 일으킨 쪽이지 싶습니다. 좋은 꿈들 꾸시고 또 뵈어요^^ [02:19]
대망 소리개님 그러니가 제말은 이번에 그냥 넘어가는 것보다는 차후에 또 이런일이 재발되는것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말슴을 드린것입니다...지금 당장에 부딪치는것이 싫어서 덮어두게되면 조만간에는 필시 이런일이 재발할수 있기에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02:25]
창지기 대망님 소리개님의 말씀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읍니다 허지만 이번일은 대망님의 의견에 좀더 가까웁다는 것이 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그러니 소리개님도 일단은 파아란님의 생각도 들어보았으면 합니다. [02:32]
소리개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실은 저도 그럴 생각으로 덧글을 달았고, 그러면서 하고 싶은 말을 얼추 다 했습니다. 제 마음이 님들 마음 님들 마음이 제 마음 아니겠습니까?저 기권님, 영녀님 바로 직설적으로 아프게 꼬집었습니다, 더 이상은 무리인데^^.님들 마음 미덥고 든든합니다.훌훌 털고 홧팅하면 안될까요?, [02:39]
소리개 창지기님, 진리님이 원하시지 않으시니.... [02:41]
소리개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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