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님과 개인적 취향이 잘 어울립니까?
당신은 추락한 논객이오.
정말 믿어지지 않는군요.
음,,,,,사람은 말입니다
다 거기서 거기란 말을 하더라구요
잘난것들이나 못난것들이나 님 말따나 오십보 백보란 거지요.
난 그래도 잘난것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지 했어요.
님..그저 딱 나 같군요.
오늘 사실 좀 충격입니다.
님이 내게 달았던 그 환상적인 덧글은 쪽도 못쌀정도로.....
님,,,,,,창사랑 정말 오래 하십시요.
그리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건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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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노사모병이 나오는군요,
조금 늦었습니다,
창사랑은 회원들의 자질문제가 아니라
노사모때문에 이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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