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피폐해지고 무너져 가버리고 썩어가는 몸을 바라보지 못하고 당장 입에 넣어주는 달콤한 사탕발림에 히히낙락하는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 국민이란 커다란 몸체가 신음을 하고 있다.
유사이래로 대한민국의 흥망성쇄속에서 부흥과 발전의 기로속에서 한무리의 어두운 훼방꾼들은 어김없이 현세의 우리에게도 나타나고 있다.민주화와 개혁이란 허울좋은 미명하에 자신들의 욕심과 배를 채우기에만 급급하고 수많은 민중들의 안위와 행복엔 늘상 관심이 없고 희생만을 강요하는 무리들이 있다.
그세력의 중심에는 바로 김대중이라는 악마가 살고 있다.
나는 그를 악마 그이상의 파렴치한으로 밖에 볼수 없다.
역사의 수레바퀴를 꺼꾸로 돌리며 이미 사장된 이념논쟁을 하여 국민들을 반목시키고 난도질을 하여 서로간에 치유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 놓고 각종 부정선거를 자행하고 국정을 농간하는 대가리에 올라 앉아 현재도 리모콘으로 각종 대한민국 망치기에 혈안이 된 잡종인간인 것이다.우리는 반드시 후세에 김대중에 대한 죄상을 일일히 기억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여 반드시, 반드시 , 꼭 그의 죄상을 밝히고 알려 다시는 이러한 인간이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말아먹은 장본인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그리고 자손만대에 알리고 또 알려 그의 자손과 뿌리 족속들까지도 그 더러운 피의 자손임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혀깨물고 뒤질수 있도록 해야 할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 건국하고 세계의 한축으로서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국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애국하려는 마음이 생기고 활기에 찬 대한민국을 건설하려면 반드시 타산지석으로 삼고 반드시 이러한 인간말종에 대한 부관참시를 하지 않고서는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까지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걱정하고 심지어 국가를 등지고 나라를 떠나는 행렬이 유사이래로 있었는가 말이다.가정으로 말하면 자식들이 부모가 싫어서 짐싸고 떠나는데 부모라는 작자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있으니 정말 한심스러운 현상인 것이다.이제 시대의 불같은 흐름은 일부 완장찬 빨간 패거리들의 장난으로 바뀔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운명에 종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그 운명의 시간이 왔을때 우리모두는 시청앞 광장과 광화문 대로에 몰려 나와 그붉은 완장 패거리들을 무릎 꿇려 돌팔매질과 사지 찢김을 시켜 다시는 역사에 이와 같은 무리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할것이며 김대중과 수천억을 외국에 빼돌린 외교행낭의 대모 마귀할멈 이희호, 그의 세아들 모두 광화문 네거리에 매달아 놓아 남북한 모든 국민들이 그들을 향해 가지고 있는 모든 도구를 이용하여 찌르고 쑤셔 새밥이 되게 할것을 제안하고 다짐한다.
그날이 한시바삐 오기를 기원하며 반드시 올것임을 확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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