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박정희를 또다시 죽여 박근혜를 흔들어 보려는 정치공작이
과거사 정리라는게 이제 서서히 분명해집니다. 박정희를 친일파
로 몰려는 공작은 애시당초 신기남 이미경 김희선같은 친노 주력
부대의 아버지들이 왜놈 앞잡이었음이 발각되 시작도 해보기
전에 김이 빠져 더 이상 정치 공작으로서의 파괴력이 전무해지자
친노좌파들은 일차로 한일협정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한일협정 외교문서 공개는 오히려 다수의 젊은이들조차도
60년대의 상황에서 그같은 결단이 없었다면 오늘날 같은 경제 성
장이 없었고 박정희정부보다 더 많은 보상금을 받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등이 대한민국보다 못사는 나라가 된 역사적 사실을 볼 때
오히려 박정희의 리더십이 탁월했다라는 인식에 동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일협정외교문서 공개가 너무 빨리 실패로 끝나자 전문 검색요원
들을 동원해 인터넷에 친노좌파들은 인혁당 사건을 띠우기 시작
했습니다. 아마도 2차 공격으로 과거사를 정리한답시고 안기부가
인혁당 사건을 까발릴 예정인가 봅니다. 박정희는 그 자신이 비밀
공산당원으로 국군 내부에 공산세포를 조직한 사람이었습니다.
따라서 공산당원이 어떤 위장 전술을 써도 공산당의 생리를 잘 알
고 있던 박정희는 속지 않았습니다. 인혁당 관련자는 수백명이었
는데도 사형이 집행된 자는 8명이었습니다. 바로 그 8명은 독재에
항거하는 민주 인사의 가면을 쓰고 암약한 공산당임에 틀림 없었
을 것이기에 박정희는 그들의 사형을 집행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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