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을 때려잡은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나..
북한동포를 위해서나..
세계 인권을 위해서나 필연적이다.
앞으로는 공산주의에 反하는 위선적인 민족공조를 내세우며..
뒤로는 선군정치로 전쟁준비에 광분하여 300만 북한동포를 굶겨죽이고
대한민국과 국민들까지 붕괴시켜 죽이려는 김정일..
그의 민족공조는 노구라처럼 사기라는 증거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교란시키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
이런 김정일 살인정권을 붕괴시키냐 존립시키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대한민국의 손에 달려있고..
김정일 정권 붕괴에 전전긍긍하는 국민세금을 퍼주는
남한의 빨갱이들이 있는 한은
김정일은 살아 있을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오로지..
국민을 위한 체제인 자유 민주주의로의 통일이라는
절대조건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 중요국가들도 대한민국 통일은 거부하더라도
북한의 인권 개선은 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김정일 체제의 붕괴는 필연적이고..
대한민국의 정책은 뻔한 것이다.
대한민국 입장에서 중국이 방해하건 미국이 반대하건 간에
가능한 주변국 강대국들을 설득하여 김정일을 때려잡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의 통일을 추진하는 것이다.
즉, 대한민국은 미국은 물론
중국등의 주변 강대국을 설득,, 압박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 범위 내에서
속히 김정일을 때려잡는 것이.
북한 동포를 살리고..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사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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