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취조담당인가
취조하네
대단혀
깐죽이와 도사견가튼 아줌마와
같이 사는 가족들
엄청 피곤해서 말라죽겠다
지것덜이 무엇이간데
남을 그리도 피곤하게 하능겨
즈그들나 타고난대로 피곤하게 살것이지,,,,,,
창게에 개인적인 스트레스 풀러 오는 아줌마들 가터
예전에 떼거리로 몰려 다니던 아줌마들
생각할수록 이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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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지키자는 라다의 말이 틀린말은 아니야
그런데 원칙이란 놈을 적용하는데 있어
자신과 자신과 비슷한 무리에게는 관대하고
자신과 뜻이 틀린사람들 에게는 엄격하다는거야
라다는 이런 평범한 이치를 몰라
물론 알리도 없지만
라다 입에서 원칙이란 얘기가 나오는것이
어찌 보는사람 입장에서는 공허하게 들리는지
라다의 원칙 얘기가 모든이에게 공감받지 못한다면
내 얘기가 맞을거야 골때린단 말이야
총평을 하자면
네똥 굴다 엄청 굵어 굵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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