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아슈케나지 "유태인의 세계정복 강령"인 <시온의정서>에 나오는 호주제 관련 내용이다.
---우리의 목적이 완성되었을 때, 우리는 민중들을 향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고통스럽게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그 고통을 뿌리를 뽑아버립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적,국경,국가별 화폐제도를 없애야만 합니다. 물론 여러분이 우리를 심판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우리가 여러분을 위해 하는 일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과연 올바른 심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기쁨이 충만한 표정으로 우리를 격려해 줄 것이다. 우리는 오늘날까지 세계 지배를 위한 도구로 사용해온 보통선거로 최하층 계급에게도 집회나 조합을 조직하는 일에 익숙하도록 해 왔는데, 이번에는 그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해 우리는 계급이나 빈부의 차별이 없는 보통선거를 실시하여 지식계급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다수의 독재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개인적인 자유의지를 갖게하고 비유태인 가족제도와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파괴해 버린다. 우리는 그 어떤 사람도 보통의 민중속에서 뛰쳐나와 영웅적인 인물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의 지도를 받은 민중들은 영웅의 출현을 막아버리고 그 발언조차 봉쇄해 버릴 것이다.---
以上은 계민석씨가 번역하고 해설한 <보이지 않는 위험>=<시온의정서>의 제10 의정서에서 발췌한 글이다.(54 페이지)
계민석씨는 현재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하는 사람이다.
발췌 첫부분의 영어는 다음과 같다.
WHEN WE HAVE ACCOMPLISHED OUR < COUP D'ETAT> WE SHALL SAY THEN TO THE VARIOUS PEOPLE:
"ENERYTHIING HAS GONE TERRIBLY BADLY, ALL HAVE BEEN WORN OUT WITH SUFFERING......"
쿠테타는 아슈케나지 유태인이 사주하여 일어나는 것이며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박근혜가 호주제 폐지 찬성을 하는 것은 이러한 아슈케나지 유태인의 사상과 관련되어 있다.
5.16 이후에도 화폐제도를 개혁하므로써 기존의 경제를 훼파시켜버렸다.
KBS 드라마의 호주제 폐지 선동은 아슈케나지 유태인의 목적을 이루고 김정일의 목적도 이루는 지극히 악마적인 드라마들이다.
드라마 <노란손수건>, <어여쁜 당신>의 극작가 박정란, 그리고 출연자들, 제작진들은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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