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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을 퇴진시킬 확실한 방법이 있다.

지난 제 16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에서 원고패소로 인하여 엉터리 가짜 대통령 노무현은 현재까지 청와대를 불법점거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은 법치주의를 지향하는 민주주의국가이기 때문에 노무현이가 법적으로 가짜임을 증명해야 퇴진시킬 수 있습니다.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모임]에서는 오는 10월 26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때 사용할 예정인 전자개표기 사용 집행정지 신청을 할 예정인바 신청서 제출(소송제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아래 알림과 같이 개최할 예정입니다.

위법한 전자개표기를 선거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결정이 떨어지면 지난 대선은 무효인 선거였음을 입증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번선거에서 전자개표기 사용집행정지가 법원에 의하여 결정이 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언론에 보도되면서 지난 대선의 위법성까지 지적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후안무치한 노무현이라 하더라도 비등하게 될 여론에 떠밀려 청와대를 떠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전자개표기 사용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내는 방법만이 노무현을 끌어내리는 유일한 방법이면서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고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이번 행정소송을 집행정지 결정으로 끝낼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은 이 행정소송에 총력을 집중시켜야 한다고 강변하고 싶습니다.

재판부가 정권의 시녀가 되어 기각결정을 하지 않게 하려면 애국세력의 힘을 모아 재판부를 격려해 줌으로서 소신껏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 할 수 있도록 해야 대한민국이 구출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이시라면 기자회견장의 방명록에 서명한 기록을 반드시 남기셔야 할 것입니다.

이번의 서명은 역사에 길이 남을 서명이 될 것이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모두는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2005. 9. 23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모임
공동대표 이 재 진. 정 창 화

전자개표기 사용 집행정지 신청에 따른 기자회견 및 부대행사 알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월 26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전자개표기를 또 사용할 방침임을 공식확인 했습니다.

따라서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모임]에서는 다음 내용과 같이 [전자개표기 사용 집행정지 신청]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개최 한 후 부대행사를 개최 할 예정입니다.

초청 대상자분들께서는 모두 참석하셔서 구국의 열정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5년 9월 26일 10시 - 12시

장소 : 프레스 센터 19층 기자회견장

행사명 : 전자개표기 사용 집행정지 신청에 따른 기자회견 및 부대행사

행사내용 : 1.기자회견. 기자회견문 등 작성 및 전자개표기 공청회는 주최 측에서 준비
2.부대행사. 기타 부대행사는 주관 측에서 애국단체대표들과 의 논하여 결정하고 추후 발표

초청대상 : 1. 방송사기자. 일간지기자. 전자신문사기자.
2. 자유민주주의 애국단체 및 애국인사 ( 동지 )
3. 소송대리인 서 석 구 변호사

초청방법 : 인터넷으로 알림

주최 :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모임

주관 : 자유넷

참여단체 : 무제한 환영 하며. 무제한 접수. 단 좌익세력은 절대 배제

참여접수처 : 자유넷 (대표 : 봉 태 홍)
주소 : 서울 중구 다동 117번지 나전 빌Š?302호
TEL : (02) 757-3149 FAX : (02) 757-3127
HP : 018-266-7741
E-MAIL : [email protected]
http : www.jayunet.com

소송배경 : 지난 제 16대 대통령 선거와 제 17대 총선이 법적 근거도 없이 위법하게 전자개표기를 사용함으로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와 무 관하게 노무현 정권이 탄생하였으므로 부정선거결과를 바로 잡 는 한편 향후 위법한 전자개표기를 선거에 사용치 못하게 함으로서 부정선거의 소지를 발본색원하려 함에 있음

소송목적 : 오는 10월 26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때 전자개표기 사용방침 을 공식확인 하였는바 서울중앙행정법원으로부터 전자개표기 사 용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냄으로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지난 대 선과 총선이 위법한 선거였으며 따라서 당연 무효인 선거였음을 확인 하려는 것임

소송목표 : 간접적이긴 하나 당연 무효인 선거였음을 법적으로 확인받은 후 노무현씨가 가짜 대통령이란 여론을 확산시켜 비등하는 국민여 론과 국민의 궐기로 노무현을 퇴진케 함으로서 좌파정권을 종식 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원위치로 되돌아오게 함에 있 음

소송전망 : 1. 집행정지 결정이 날 것임.
애국운동의 기수이신 소송대리인 서 석 구 변호사의 소송 수행과 자유민주주의 애국세력의 뜨거운 성원이 결합된 국민소송 으로 승화될 경우 반드시 전자개표기사용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내리라 확신하며 노무현 정권은 금년을 넘기지 못하고 퇴진하게 될 것으로 전망해 볼 수 있음

2.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 될 경우
기각될 경우가 있으리라는 예상은 전혀 하지 않지만 혹시 재 판부가 현 정권으로부터의 입김을 이기지 못하여 정권의 시녀가 되어 버리면 이런 변수가 있을 수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이럴 경우 즉시 선거무효확인소송(본안소송)에 들어가게 될 것이 며 중앙선관위가 전자개표기 사용 법적근거로 삼고 있는 공직선 거관리규칙 제 99 조 제 3 항에 대한 법원의 [위헌여부심판의 제청]이 있게 될 것입니다.

위헌여부심판의 제청을 받은 헌법재판소에서는 위헌사실이 분명 하므로 위헌판결을 내릴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선거무효판결을 받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 고 지난 대선은 간접적이긴 하지만 법적으로 무효인 것이 확인

되는 것이며 가짜 대통령 노무현씨는 임기가 끝나기 전 에 불명예퇴진을 하게 되는 단초가 될 것입니다.

당부말씀 : 1.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모임에서 행정소 송을 제기하게 된 것은 모델케이스가 되어야 하며 제2 제3의 단체 또는 개인으로부터 추가로 소송이 제기될 수 있기를 바랍 니다.

2. 새로이 소송을 제기하지 못한 모든 자유민주주의 애국단체들 은 전자개표기 사용 집행정지 결정이 반드시 떨어 질수 있도 록 애국세력의 총력을 집중하여 국민소송으로 발전시켜 주실 것을 앙망합니다.

3. 애국활동을 함에 있어 다양한 많은 활동방법이 있겠으나 국 민의 참정권 행사와 무관하게 탄생한 노무현 정권을 퇴진시키 는 활동보다 더 우선할 활동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송제기로부터 결정이 떨어지는 기간이 1개월밖에 안 되므로 이 기간에는 모든 애국단체가 이 소송에 총력을 집 중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참고사항 : 향후 소송 및 여타 행사비용을 위한 성금을 지원하실 애국인사들 께서는 주관 측에 연락하시고 전달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 니다.

2005. 9. 21

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 회복을 위한 모임
공동대표 이 재 진
공동대표 정 창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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