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삼성이 반도체 투자에 37조원 달러로 약 37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한다.
지금 삼성 주식의 54%는 외국인들이다. 많을 때는 60%까지..
외국 경제 세력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다고 의심받고 있는
국내 좌파의 주장대로 삼성이 가진 몫은 17%정도
오너인 이건희회장이 가진 주식은 2%가 체안된다.
주식 비율로 보면 삼성은 이미 외국계 회사다.
만약 국내에 투자를 하지 않으면 37조원의 이익은
고스란히 외국인들에게 배당으로 되어 국부유출이 된다.
한국이 만들어낸 국부가 외국으로 나간다는 현실이 얼마나 끔직한 일인가?
만약 삼성의 경영권을 외국인이 가지고 있다면
한국에 투자를 할 이유가 전혀 없을 지도 모른다.
인건비가 싼 중국에 투자하거나
37조원의 54%를 배당으로 가져가버리면 속수무책이다.
그런데 2%도 안되는 지분을 가진 이건희회장이
국내에 37조원을 고스란히 투자하여 국부유출을 막은 것이다.
한국 정부가 외국인 회사를 유치하여 한국에 370억 달러를 투자하여 반도체 공장을 세우기로 했다면
연일 정부의 업적으로 대서 특필 될 내용이다.
54%라는 외국인이 가진 거대 삼성 지분에 맞서서
독단적으로 한국에 유리한 결정을 하는
이런 간 큰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애국적이고 자주적인 경영인이다.
이건희 회장이 좌파의 주장대로 경영에서 물러나면 다음 경영권이
외국인에게 넘어간다.
그땐 땅을 치고 후회해도 소용 없다.
삼성이 이익을 내어 국부를 증가시키는 한에는
이건희회장을 앞세워 국내투자를 하게 하여 국부유츌을 최대한 막는게
가장 실속있는 것이다.
좌파 경제 돌팔이나 삼성에 대한 증오심으로 똘똘뭉친 좌파들이
이건희 때려 잡아 삼성 경영권을 외국인에게 넘기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일자리를 늘리고 국민을 편안하게 살게하는 사람이 바로 애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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