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임기중 도청이란 없다" 고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을 한 슨상님의 도청비리가 쏟아져나왔다.
그것도 가장 측근과 장남 홍일이 ,진승현게이트등의 비리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전라도 나팔수 방송들이 이 중요한 도청관련 뉴스를 지진으로 쏙 집어넣고 크게 헤드라인으로 보내지 않는다.
좌빨 방송국인 엠빙싱은 지금 누군가의 빽을 믿고 버젓이 방송을 하고있긴 하나, 상주압사사고의 책임회피등으로 국민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터라, 가시방석과 같은 심정일 것이다.
김대중 방송국인 엠빙싱을 비롯해서 좌파방송국으로 완전 전락한 개비에스도 정신차려서 제대로 된 뉴스를 보도해야 할 것이다.
노무현은 여기서 또 김대중에게 휘둘리지 말고 이번기회에 김대중을 과감하게 쳐야 그나마 역사의 제대로 된 심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래나 저래나 노무현은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기는 틀린일이고, 지금 김대중 선상놈 덕에 대통령 되긴 했지만, 지금 얼마든지 머리를 잘 굴려서 슨상님의 손아귀에서 벗어 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이번 기회에 김대중의 모든 비리를 다 폭로해야 한다.
그래야 노무현은 제대로 된 대통령이란 소리를 그나마 좀 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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