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물러나] 뇌무현총독 김정일 노예확보 북송대기중

어느정권이 김정일에게 이렇게 아첨했는가?
꼴통노무현이 노예주 김정일의 종노릇하며 자유시민마저 노예로 만들고자 발광을 한다.
전혀 비유가 맞지도 않는걸 태연스레 하는 꼴통놈....

링컨은 고민도 많이 했고 결국 결단을 내렸다.
빙신새끼가 김정일 종노릇만 계속 하면서 엉뚱한 사람들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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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대통령이 링컨과 비교를"

노대통령 발언에 네티즌 비난 쇄도
2005-11-18 10:52:31

노무현 대통령의 ´노예해방´ 발언이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노대통령은 17일 부시 美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 기자로부터 “북한 인권문제를 놓고 한·미 간에 이견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는 "미국 링컨 대통령이 재임 시절 노예해방론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인권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다고 심하게 공격받았다”며 “실제로 링컨은 노예해방 문제에 걸음이 느렸다”고 답했다.

아울러 “링컨이 노예해방에 앞장서면 미국이 분열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며 “그래서 링컨은 미국의 통합을 이뤄가면서 점진적으로 노예해방 정책을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자신은 ´링컨´에, 北 주민은 ´노예´로 비유한 이같은 발언에 인터넷 공간에서는 "北 주민이 노예면, 南 주민은 뭐가 되는 거냐"는 등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네티즌 이 모씨는 "국민들이 뼈빠지게 고생해서 먹여주고 재워주니까 국민을 노예정도로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고, 박 모씨는 "링컨은 민주주의의 본고장 대국인 미국에서도 역대최고대통령으로 손꼽힌다"며 "한국최악의 대통령 노굴이가 링컨과 비교를 하다니 그것도 3자가 아닌 스스로...부끄럽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조 모씨는 "노예해방과 동족학대를 동격으로 보는가"라며 "세습정권과 노예해방을 이룬 남북전쟁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또한번 APEC 정상들 앞에서 망신당했군"이라고 했고, 최 모씨는 "(링컨은)느리지만 확고했고 단호했다"며 "지금 정권은 느린게 아니라 눈치보는 것이고 확고한게 아니라 북쪽에 휘둘리고 단호한게 아니라 우유부단한 것"이라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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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김종기 (aibolik)
:11 :0

당신이 북의 인권에데대해 노예해방어쩌고 저쩌고하는 그런 괴변을 듣자고 국민이 당신을 선택한것이아니요 분명히 말하지만 당신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지 김정일의 하수인은 아닌것아니요 그것부터 분명히 좀하세요 정말 안타갑습니다 (2005-11-18 12:29:20)

김창호 (zigsapo)
:12 :0

뇌무현은 천의 얼굴이 가졌군.......... 탄핵 땐 예수와 비교하더니 이젠 링컨과 비교하고........그나저나 말은 제대로 했군요. 북한 인민을 노예로 비유했으니까.......... 사실인데....... 북한 인민은 김정일의 노예인 것은 사실인데 뭘 비난하나요.?????????? (2005-11-18 1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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