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사기친 독립운동가 후손 위법 아니다고 서울고법 무죄판결
재판부는 월간조선이 김희선 애비 김일련은 만주국 경찰서 특무직
맡아 독립운동가 색출 보도로 강한 의혹제기 차원에서 머물렀다
기사가 사실이라도 미리 알고서도 허위사실 공표했다고 볼만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무죄 판결은 무식한 판결
김희선의 열우당 공천은 치밀하게 의도적인 지독한 허위사실 공표
때문입니다
김희선은 시장에서 식당운영했습니다.변호사나 의사이면 허위사실
공표 아니라고 할 수있지만 치밀하게 의도적으로 열우당에 허위사실
공표했기 때문에 공천을 받았습니다.
단순하게 홍보물에 나온대로 작은 사항인 독립군 자금책이 허위사실이
아니라 열우당 후보 홍보물 전체가 허위사실 공표입니다.
김희선은 독립군 후손이라고 사기 허위사실로 열우당 공천 받아
당선됐습니다.김희선 인물보고 당선된 것이 아니라 열우당 공천
받아 당선됐습니다
열우당 후보로 나온 김희선 홍보물 전체가 허위사실 공표입니다
김희선의 학력 경력 업적이 아무것도 없이 열우당 공천은 독립군
후손이라고 치밀한 허위사실 공표로 공천 받아 당선되어 유죄
치밀하게 의도적으로 김희선이 이런 허위사실 공포 안하면
열우당에서 어떻게 공천 해서 당선되겠습니까 ?
열우당 공천이야말로 지독한 허위사실 공표입니다
김희선은 독립군 3지대장 김학규의 증손녀인데 단순히 손녀 라고 표시
했다는 점 만으로 허위사실이라고 보고 힘들다
친조부인 김성범은 홍보물에 나온대로 독립군 자금책 볼만한 증거는
없지만 독립운동을 했다는 개연성은 있다
김희선은 김학규 증손녀도 아니고 친조부인 김성범이 자금책은
김학규가 증손녀 아니기때문에 유죄 받을 것 대비해서
급조한 거짓으로 친조부가 독립운동 자금책이라고 속인 것입니다
재판부가 현지 취재 자세한 보도한 월간조선 기사도 강한 의혹 차원에서
머물렀다고 하면서 아무 증거도 없는 유죄 대비한 김희선의 강변뿐인 거짓
주장을 독립운동 개연성 운운은 열우당과 청와대 압력 아니면 무죄 판결할
수 없는 확실한 개연성입니다.
또는 재판부가 대법원장이 전라도 이용훈과 대법관 대부분 전라도여서
인사상의 진급 노리고 허위 판결한 것입니다
서울고법 무죄판결이야말로 허위 판결여서 무효.
서울고법이 유죄판결 하면 김희선만 불명예가 아니고 공당인 열우당이
악질 사기꾼 공천한다는 치명적 국민 여론때문에 무죄판결 이유도 있음
거물간첩 송두율도 무죄요,박지원 수백억 받은 범죄도 무죄,박주선
3번 구속에 3번 모두 무죄.
저는 이런 판검사때문에 2심 이상 한적이 없습니다
판검사 경찰이 김대중 노무현 추종세력이 장악해서 나라가 범죄소굴
가장 썩은 것은 판검사 경찰입니다.김대중 노무혀 추정세력때문입니다
김 성 올림
189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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