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盧武鉉정권 10년으로 大韓民國이 무너질 위기에 처해있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한다.金大中은 취임과 동시에 햇볕정책이란 이상한 물건을 들고나와 金正日과 합작으로 필생의 소원인 엉터리 노벨상을 챙겼고 그 댓가로 金正日이 장기집권 할 수 있는 밑천을 갖다바쳐 北韓주민 2700만을 죽음의 지옥으로 몰아넣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또한 임기 5년 내내 大韓民國 4800만 국민의 정신자세를 무너뜨리는 역활을 확실히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金大中,그 뒤 양아들 盧武鉉이 또 다시 5년의 임기를 착실히 수행 중에 있는데 이 제 盧武鉉의 5년임기는 金大中이 이룩한 그 바탕에 더욱 붉은 물감을 덧 씌우는 일만 하면 되는것.이것이 바로 盧武鉉의 사명이고 임무 일 것이다.
세계적 범죄자 金正日의 악행을 덮어주고 변명하기에 급급한 이놈들의 정권을보라!!美 국무부에서 위조지폐 현장을 상세히 설명하고 증거를 제시해도 아니라고 우기는 이놈들의 정권을 보라!!
지금 우리나라에 불어오는 바람을 보라!! 돌아가는 방향을 보라!! 열린당 떨거지들의 수작을 보라!!열린당의원들의 놀고있는 꼴을보라!!이해찬의 행동과 정세균의 말과 행동을 보라!! 이놈들은 이제 공공연하게 앞으로 10년동안 더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있다.정권을 한나라당에 준다는 것은 상상을 할 수 없는 큰 재앙으로 봐야 한다는 헛소리를 당연하다는 듯 하고 다닌다.盧武鉉의 집권 5년 임무는 大韓民國 정신을 없에는 것이라는게 이제 판명났다.지금까지 착착 조용하게 진행시킨 그 내용을 보라!!
1)신문법을 만들어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특히 회유에도 넘어가지 않는 조선-동아를 수구꼴? 이라며 더욱 칼을 세우고있고 2)사학법을 통과시켜 우리의 젊은 싹들에게 붉은 물을 확실하게 침투시킬 목적으로 전교조 놈들에게 날개를 달아줬고,
3)과거사법을 거론하며 盧武鉉에 반기를 드는 애국지도자를 부관참시 시키는 도구로 이용하고 여기에 송기인 이란 놈을 수장으로 앉혀 나라를 절단내게 만들었고.특히 말을 듣지않는 조선-동아 사주를 친일로 몰아 죽이고 우리의 영웅 朴正熙를 이런 식으로 몰아가 朴槿惠를 몰아세우고,
4)이제 남은 국가보안법 까지 이놈들은 폐지 시킬려고 틈만 노리고 있는데----,
조만간 국가보안법 마저 사라질 위게에 처해있다.
金大中-盧武鉉의 꿍심이 어디에 있는지 이놈들이 지향하는 방향이 어디인지 바보라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우리국민들이 모르게 北의 金正日과는 모종의 협상이 있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나라가 수상한 방향으로 가고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을 내년 1월 확정 한다는데 가장 먼저 거론하는 사항은 국가보안법폐지다.또한 사형제 폐지,공무원,교사 정치참여,양심적 병력거부 인정, 등 한결같이 나라를 깽판치는 사항이 총 망라 되어있다.
北韓주민들 인권에는 한마디 거론도 못한 놈들이 어째서 이런 문제에는 한가랭이 두다리를 낄 정도로 설쳐되는가?
이런 놈들이 과연 인권 운운 할 자격이 있다고 보는가?양심이 있는 놈들인지-----,얼굴에 철판을 깐 놈들이 아니라면 도저히 이런 미치광이 놀음을 벌리지 못 할 것이다.
다음정권 까지 쟁취하겠다는 이놈들아!!!! 나라를 어디로 몰고갈려고 이렇게 야단인가?
金大中-盧武鉉 10년,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10년이 미쳐 지나가기전 7-8년에 강산이 몇번이나 변한 것 같다.
국민들의 생각이 분홍빛으로 변했고,韓美동맹에 무관심 해졌고,6.25를 실패한 통일전쟁 이라는 소리에 박수를 치고싶어 안달이 난 사람처럼 행동을 하고있고,金正日이 식견있는 놈이란데도 이제는 놀라지 않고,강정구 놈들이 설치고 다녀도 무감감해졌고----,이렇게 만드는 임무가 바로 盧武鉉의 특명,盧武鉉이 임기 5년동안 해야 할 일 인 것이다.
이제 거의 그 임무가 완수되어가고 있다.앞으로 차기정권에 이런 무리들이 또다시 차지한다면 이제 大韓民國은 영원히 사라진다.또 다시 5년을 이런 무리들이 차지한다면 우리나라의 운명은 명약관화,안봐도 훤히 알 수 있다.
金正日과 형님 동생 하며 나라를 절단 낼 것이다.지금 처럼 숨어서 도둑질 하는 것 처럼 국민의 눈치를 보면서 하지않고 처음부터 아예 펴놓고 노골적으로 당연하다는 듯 설칠 것이다.국가예산에도 北지원예산이 수십% 차지하게 될 것이다.
南쪽 국민들이야 허리가 휘어져 부러지든지 말든지 金正日이 요구하는 사항은 최 우선 순위로 다루어 질 것이다.
그 때는 당연히 주한미군은 나간다.나가지 않고 버티지 못하게 민들고야 말 것이다.美國은 아니꼽고 더러워서 나가지 않고 버티지 못한다.물론 그 뒤 大韓民國은 역사의 한페이지로 남고 역사의 뒷장으로 사라질 것이다.
4800만 국민들은 정신을 바짝 차려야한다.허리멍텅한 머리를 갖고 이놈들의 수작과 회유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다음 정권은 조상님들께 부끄럽지 않고 韓國 혼이 깃든 바른정권으로 반드시 목숨바쳐서라도 찾아와야 한다.
金大中-盧武鉉 10년만 아니었다면 지금쯤 우리나라는 경제는 물론 모든 부분에서 분명히 세계를 주름잡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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