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얼마나 나뿐놈인가 한번 살펴보자! 노무현이란 놈은 연두교서에서 자기가 경제정책을 잘하여 대한민국은 그런데로 잘 나가고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경제가 살아날 것에 이론이 없다는 전제로 경제낙관론을 주장하는 것은 너무나 경솔하고 또 이런 악지가리질은 노무현이가 미친개구락지라는 것을 뒷밭침 하였다고 생각지 않을 수가 없다. 국민을 속이는것도 유분수다 누가? 미친개구락지 같은 노무현이가!
대한민국은 지금 후진국의 구렁텅이로 내몰리고 있다 누구땜시? 노무현땜시! 그 증거를 지금부터 나열하겠다. 대한민국은 지금 후진국 병이 창궐하는 나라가 되었다. 라도출생인 김대중이 때만해도 20만명이던 결핵환자 수가 노무현이와 유시민이가 설치는 지금은 40만명 이상의 결핵환자가 있다. 이것은 100만명당 6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지경에 까지 도달하였다. 미국이 100만명당 3명인 것에 비하면 정말 챙피한 수치다. 이런 상황인데도 노무현이는 부득부득 유시민이 같은자를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을 꼭 해야한다고 고집을 하고있다.
경제성장은 어떤가? 아시아에서 일본을 제외하고는 성장율에서는 꼴지다. 그래도 이수치는 무역증가률과 무역흑지가 두자리 성장에서 달성한 결과치다. 그러나 금년 1월의 무역증가와 흑자률은 1자리수에 머물고 있다. 그것도 4.5%다. 요인은 유가와 원자재 상승과 환율하락에 기인된것이라고 볼때 노무현정권의 한계를 벗어난 원인인데도 노무현이는 금년의 경제를 낙관적으로 평가를 하고있다. 이는 미친개구락지 같은 짓거리다.
노무현이는 말로는 잘하는척 하지만 뒷구멍으로는 호박씨를 까는 놈이다. 그 예로 뒷구멍에서는 여편네와 같이 쌍으로 자빠져서 국민혈세로 눈깔을 깠고, 깐 눈깔 위에 미제방탄용선그라스를 걸치고 독일제모자를 눌러쓰고 골프나 치고 자빠졌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태풍매미가 불어닥쳐 국민들은 죽사발이 나고있는데도 여편네와 같이 무직컬이나 관람하다가 국민들에게 들켜 개차반이 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나는 노무현이를 나뿐놈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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