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 공안사건을 합의부 아닌 단독에서 재판은 전라도 정권과
전라도가 장악한 법원의 사건 축소 은폐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강정구 사건은 대법원에서도 무죄입니다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부담없이 가볍게 이끌어내기 위해서
단독에서 재판하는 것 같습니다
단독의 2심이 합의부입니다.합의부 2심은 고등법원입니다
울산 창원 마산 합의부에서 재판 받고 부산 고등법원으로 와서
2심을 받습니다
합의부는 징역 5년이상자와 공안사건을 주로 취급합니다
단독이냐 합의부냐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언론에서 이런 것을 다루어야 합니다
강정구 사건은 만경대 사건과 병합한 큰 사건 임에도 단독에서
재판은 사건 축소 음모때문입니다
남부지원의 이정렬 판사가 네기골프가 도박 아니라고 무죄판결
사건을 2심인 합의부가 못하게 하고 이례적으로 서울 고등법원으로
사건을 이송해서 유죄 판결했습니다
이런 사건은 이례적이여서 언론에서 크게 취급했습니다
골프 내기사건도 고등법원에서 판결하는데 큰 공안사건이면서
병합된 공안사건을 단독에서 재판은 사건을 작게 취급 노려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 이끌어내기위한 치밀한 조직적 전라도 빨갱이의 음모
인터넷 게시판에서 김대중 노무현 여당 비판했다고 전부 공안사건으로
합의부에서 취급에서 큰 사건처럼 바람 잡아 전부 중형 판결
임수경 기사댓글에 약식기소로 25명 처벌은 지독한 국민 탄압
살인정권입니다
국민들은 오히려 이런 무식한 법원을 안믿고 전부 2심 포기.
저뿐만 아니라 이런 재판을 안믿어 2심이상 재판 안합니다
저는 재판에서 2심이상 한적이 없습니다.전라독가 판검사 경찰
장악해서 법 있으나마나합니다
언제 한국이 정상적 나라가 될랑가 나라와 국민의 앞날이 캄캄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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