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경에 창동역 1번출구 매표소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하려고 하는데 그때 나이가 60세전후의 여자분이 표를구입 하면서 아마 역명을 잘못말했는지 그 남자역무원(매표원)이 신경질을 내면서 그여자분에게 전철표를 집어던지듯이 주고,나는 교통카드와 만원을 내면서 충전을 했는데 내게도 교통카드를 홱집어 던지는것을보고 매표업무는 단순업무인데 여자가 해도될것을 왜 그럴까하는 생각과 요즘모든기관이 고객만족을 최우선 혁신과제로 하는데 지하철공사는 아직멀었구나 하는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고객상대 친절교육이 필요하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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