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실, 감춰져왔든 진실을 밝히려고하면
그 때를 맞춰서
큰 사건이나 혼란꺼리가 터지게된다
그리하여 진실이 국민들에게 전달되어도
스스로 만든 다른 큰사건으로 국민들 시선이 분산되어
진실의파급효과를 줄이겠다는 심산이다
여기에 현 야당도 동조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가진 현재의권력을 지키고 싶기때문이다
지금의 판을 깨고 싶지 않은것이다
뭔가 누군가 새로운 사실을 말하고자 그낌새만 보여도
어떤 큰 이슈가 등장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붙잡고 있다
진실 폭로에 눈과 귀가 가지못하게
지금 파업은 단순한 파업이 아니다
누군가 말하겟다고 하자
갑자기 근로자 파견법을 통과시켜
혼란을 스스로 유발한것이다
왜 이 시점에 그 법을 통과해 혼란을 야기하고도
4월달로 처리시한을 넘기는것인가
그때도 큰 이슈로 국민들 시선을 붙잡아 놓을꺼리가 필요하것이고 예고된 진실고백이 연기가되어서가 아닌가
또한번 누군가 진실을 세상에 드러내겠다고 할때
반드시 그에 상응할 큰 이슈가 터져서 국민드의 시선을
분산 시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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