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침묵의 가치//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구약성경
잠언 제17장//
28/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개역 한글판>
28/ 어리석은 사람도 잠잠하면 지혜로워 보이고 입을 다물고 있으면 슬기로워 보인다.<공동번역 개정판>
28/ Even a fool, when he holdeth his peace, is counted wise : and he that shutteth his lips ia esteemed a man of understanding.
28/
28/ Even fools seem smart when they are quiet.
말을 너무 많이 하거나 함부로 하여
국민들로부터 격렬한 불신과 경멸을 받는
정치인 노무현씨와 이해찬씨가
위의 성경말씀을 애송하면서
수신(修身)하고 제가(齊家)했더라면
오늘날의 저 실족(失足)이나 추태는 면하였으련만!
이집트에 손님으로 간 노무현씨가 한국 교육자들을 모독하는 잡소리를 늘어놓았다. 저 고약한 “집 바깥에서의 집안 험담” 말버릇은 김대중씨가 야당시절 외국에만 나가면 박정희와 대한민국 비난을 일삼던 입버릇을 배운 탓일까?
귀국하는 즉시, 그 입을 축소하는 성형수술을 하는 것이 어떨는지?
나도 입술 축소수술을 하고 싶지만, 수술비 마련이……. //060308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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