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이 연신 한나라당의 싹쓸이를 과장하여
선거 구호로 내세운다.
싹쓸이는 국민이 하는 거지
열린당이 이래라 저래라 할 사항이 아니다
국민이 한나라당의 싹쓸이를 원하면 싹쓸이 하는거다
그런데 고작 한다는 짓이
국민에게 한나라당 싹쓸이 시키지 말라니...
국민이 니들 종이냐 ?
싹쓸이는 열린당의 싸가지 때문에 국민의 증오심으로 발생한 자연스런 현상이다.
열린당은 자신들이 왜 국민에게 싸가지 없이 비쳤는지를 반성할 기미는 보이지않고
머시라고 ?
개혁 평화 민주세력 ?
누가 니들을 개혁 평화 민주세력이라고 했냐 ?
니들맘대로 ?
하기는 걸핏하면 국민의 열망에 의하여 나서게된 아무개라고 하기는 한다마는...
누가 열망했다고 참 한심하다
열린당의 싸가지를 일일이 나열하기에도 하루종일 걸리겠지만
몇가지만 나열해보자
왜 국민들이 열린당에 등을 돌렸는지 ?
심지어는 열린당이 자기Y 편이라고 착각하는 가난한 서민 조차도 등을 돌렸는지 ?
나는 안다 택시 여론이 곧 국민의 여론이기에 나는 잘 안다.
민심의 향배를 잘 안다.
내가 지금까지 택시 승객들에게서 채취한 여론을 여기에 올리면
열린당 노빠들은 나를 거짓말 장이로 몰아부쳤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보라
내가 거짓말 장이인지 ?
우선 40대 후반 이후의 장년 노년층으로부터 증오심에 가까운 저주를 받았는지를 반성하라
1. 박정희의 폄하와 박정희를 단순한 독재자와 친일파로 몰아부친 것
2. 박정희의 경제개발을 철저하게 구렁텅이로 밀어내고 개발 독재니 그후유증으로 지금의 이런 사태가 왔느니 개같은 소리를 지꺼린것
3. 박정희의 경제개발시대에 피땀흘려면서 일한 경제개발 세대를 독재에 영합한 친일파로 몰아부친것
4. 단 한번이라도 이나라를 경제개발 시킨 노년층에게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인적이없다.
5. 이나라가 지금같이 잘 살게된것이 자기들의 민주화 투쟁이라고 삶은 돼지머리가 웃을 말을 하였다.
6. 과거에 공산당 나라를 세우기위하여 투쟁한 빨찌산까지도 민주투사로 공훈자로 격상하였다.
7. 강정구같은 국립현충원에 묻힌 수십만의 6.25 전사자들을 조국통일의 방해꾼으로 모욕하는 자를 구속하지도 않았다.
8 미군 철수와 반미데모로 성조기를 불태우는 자들을 뒤에서 지지하고 지원하였다.
9. 참수리호 전사자들의 위령제라도 똑똑히 치루어주었는가 ? 어용 매스컴들은 참수리호 전사자들의 장례식이라고 제대로 보도했는가 ?
10.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IMF 타령으로 핑게대기에만 급급하다
11.정부 고위층이라는 작자들의 면면이 거의가 다 좌익 운동에 관여한 사람들이다.
12.이나라의 역사를 부정하고 지나간 역사를 친일 친미 매국 정권으로 매도한다.
13. 이나라의 건국조차도 부정하고 이승만과 박정희를 천하에 나쁜놈으로 매도한다.
14. 나이든 어른들이 느끼기에는 노정권은 마치 우리나라가 공산정권으로 건국되지 못한것이 잘못된것이며 아쉬운 것으로 생각하는 정권으로 느끼게한다.
15. 기득권도 이나라를 지금으로 만든 힘인데 기득권전체를 싸잡아서 천하에 몹쓸 나쁜 놈들의 권리라고 매도하여 척결대상으로 만든다.
16.마치 일지매라도 된냥 돈있는 자들에게서 돈 빼앗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의적 흉내를낸다
17.양극화라는 이상한 논리를 개발하여 서민 하위층의 증오의 대상을 만들고 편가르기를 시도한다.
그 외에도 셀 수없이 많지만 그만하려고한다.
열린당은 큰 착각을 한 것이다.
서민 하위계층들이 그들의 이런 정책에 전폭적인 지지를 할 것으로 착각했지만 결과는 천만에 말씸이다.
내가 택시여론을 종합한 결과 라도출신의 술집 웨이터나 삐끼 빼놓고는 시장바닥에서 좌판 놓고 장사하는 극하위계층 조차도 노 정권을 증오하고있다.
이 나라를 움직이는 힘은 아직은 40대 후반부터 노년층의 박정희 세대라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그들의 구세주이며 영웅인 박정희를 모욕하고 무사할 것으로 생각했다면 바보 천치들이다.
건국의 아버지인 이승만을 매국노라도 욕했다면 천만에 말씀이다.
아직은 40대 후반의 대부분은 이승만은 건국의 아버지이고 박정희는 이나라를 다시세운 영웅이라고 굳게 믿고있다.
마치 기독교 신자들에게 예수를 간악한 사탄이라고 선전하다가 맞아죽는 사태나 같은 것이다.
그리고 실제 우리나라의 역사는 이승만과 박정희가 있음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너희들같은 하루살이들이 아무리 설치고 나대도 국민 누구하나 코도 들썩하지않는다.
열린당은 이러한 민심을 전혀 알려고하지도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한풀이에만 몰두하다가
국민들로부터 싸가지없는 쌔끼들 소리 들으며 싹쓸이로 패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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