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굳으면 결국 부서져 버리는 그런...오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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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가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나타난 이유.
열우당은 분명히 이길수 있었다.
지더라도 이렇게까지 완패를 당하지는 않을수 있었다.
열우당은 전자개표조작과 여론조작이라는 불패의 선거전략이 있다.
전자개표조작과 여론조작은 뗄래야 뗄수 없는 샴쌍둥이다.
이미 방송사와 단골 여론조사기관을 노무현 떨거지 쓰레기들로 꽉 채웠다.
얼치기 방송사와 조작전문 여론조사기관이 쌍으로 까불며 국민들 바보만들기는 죽 이어져왔다.
박근혜테러가 자작극이라고 어거지라도 몰아부칠수도 있었다.
실제로 북조선에선 자작극으로 몰아가라고 수많은 신호를 보냈다.
자작극으로 몰지 않더라도 다른 여론조작으로 이런 참패는 피할수 있었다.
언젠가 노무현다음은 유시민이란 글을 보았다.
이미 노무현쪽에선 차세대주자로 유시민을 찍었단다.
지더라도 이렇게까지 크게 지는 것은 여당 스스로 운신의 폭을 줄이는 것이다.
물론, 노무현꼴통은 그런거 전혀 신경쓰지 않지만... 국민들 생각에....
이번 지방선거는 한마디로 정동영을 烹殺시키기 위한 것이다.
다음 대선엔 유시민이 나온다.
그때 무슨 말도 안되는 건수로 대국민 사기극을 펼칠지는 모르나,
유시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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