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K 추락 // 빨갱이들 짓?<1차 수정판>
미국이 최첨단 전투기라고 자랑하던 F-15K가 야간 요격훈련 중 맥없이 추락한 것으로 드러나자 공군과 보잉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극도로 말을 아꼈다고 한다.
예견된 사고인가, 아닌가라는 문제로 공군과 보잉사가 파장을 우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나는 이 사건을 일단
한국 공군 부대에 장기간의 치밀한 계획에 따라 침투한 빨갱이들 ― 물론 공식적으로는 대한민국 공군의 정비요원들 ― 이 F-15K의 일부 부품을 건드린 것으로 추정해 볼 수도 있다고 본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최근에 와서 공군기의 추락사고가 잊을만하면 또 생기고, 또 생기는 것이 ― 아무래도 표준 위험률을 벗어났다고 보아야 할 정도로 ― 너무나 빈번했기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 도당이
50여년 동안
주로 한 일은
― 자기들 먹고 살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일보다는 ―
대한민국 파괴 작업 쪽이 압도적으로 많았었다.
고정간첩<고급 저급 포함> 아니면 무장간첩, 조총련 등등을 시켜서.
* 사례를 들려면 한없이 많아서 생략함.
그러므로
한국 교육계와 종교계 ― 특히 개신교회 및 천주교회 ― 에 침투하기 위하여 교육대학과 신학교에 젊은 빨갱이들을 입학시키는 장기 전략도 실천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본다.
이런 시각에서
나는
전교조 소속교사들의 일부와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들 중의 일부는
순수하게
교육과 종교를 위해 움직이는 인물들이
결단코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생산, 창조, 건설과 거리가 먼,
즉
파괴적인 짓거리만 저질러 왔고
또한 앞으로도 그럴 확률이 높은
― 거지 떼 같은, 굶주린 늑대 같은 ―
남북한 빨갱이들은
결국 그 거짓과 악마적 공짜 근성 때문에 멸망할 것이다.
지난 5월 5일의 에어쇼에 출연했다가 추락한
한국공군 블랙이글팀의 김도현 소령이 조종한
비행기 A-37기의 나이는 35세였다.
따라서 이 비행기의 추락 원인은
조종 미숙이나 정비 불량에 있다기보다
기체 노후 탓이라고 보아 주는 것이 옳다고 본다.
그러나
7일 오후 8시 20분쯤 동해에서 사라진
F-15기의 추락 원인은
아무래도 수상하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침투한 빨갱이들이
오로지
우리 육해공군에만
“점잖다"는 말을 들으려고
발을 들여 놓지 않았을까?
당신은
이런 만화 같은 현실을
과연 믿을 수 있는가?
*** 할말은 더 있지만
다수의 성실한 애국적 항공정비사들을 위해 여기서 생략함 ***
// 060608나무 / 나두(拏頭) //
+060609쇠1709 / 유장(酉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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