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북괴의 미사일 발사액션에 대하여 북괴가 심어놓은
남쪽의 김정일 끄나플들은 교활하게 인공위성발사라고
국민들을 호도해 왔다.
그런데 오늘 북괴의 주유엔대사라는 자가 자신들은 미사일을 발사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발언하였다.
말하자면 금방 뽀롱날 일도 남쪽의 빨들은 국민들을 발끝에 때만
큼도 여기지 않고 전언론을 동원하여 국민들을 농락했던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자들이 동서고금을 통하여 가장
악랄한 민족의 웬쑤 김정일의 입이 되어 또 다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뒤에서 숨어 북괴의 대변인 역활을 자임하고 있는
자들의 정체를 하루빨리 색출하여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리하여 이들 김정일의 개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광화문사거리에서 능지처참형으로 엄히 다스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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