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먼저 우리나라의 정치는 민주주의 정치임을
아셔야됩니다.
민주주의란 국민이 각자의 주권을 투표로서 행사하는
제도로서 표출되는 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제대로 된, 기본이 된, 알짜배기
정치인이란 누구겠습니까?
바로 최소한 바로 민주주의를 수호할려는 자세를 가진 사람
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현재 우리나라에서 전자투개표기의
비민주성을 이야기하는 정치인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인지하셔야만 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전부다 민주주의의 기본자세가 안되었던지,
또는 전자투개표기를 이용해서 순번으로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야바위를 하고 있다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치인이 기본적 자질이 안되었을리가 만무하니
대체로 모든 정치인이 야바위를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미 전자투개표기로 막강한 실세를 가진 10여명 정도가
대권을 예약해놓고 열심히 국민한테 사기치는 야바위를
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상황에서 대표적 정당인 뚜껑열린당과
딴따라당의 정책 포지션을 점검해봅시다.
전에는 분명
뚜껑열린당 = 분열정책, 딴따라당 = 민생정치
였고,
현재는 분명
뚜껑열린당 = 민생정치, 딴따라당 = 사학법재개정
이라는 정책포지션을 취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식으로 팽팽한 위치를 달려가고 있습니다.
현재 또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식의 문제로
와티니엔에서 종일 떠들어대는데, 역시 한맹쑥 총리가
연일 등장하며 자애로운 여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앞으로 너무헌 + 여야 정치인 회담이 예정
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뭔가 복잡한 의도가 무엇일까하고 절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전부다 민주주의 기본 자세가 되어 있지도 않거나 혹은
비비베베 현혹하기 위한 야바위 정치이므로 절대 현혹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자투개표기의 문제점을 일언반구 언급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전부다 언론플레이용 야바위라고 봐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정국은 이래나저래나 야바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대한민국의 모든 정치인은 '전자투개표기'의 비민주성으로부터
그 책임을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은 필수적인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국민은 '전자투개표기'의 비민주성을 폭로하여
그것을 원래의 민주주의제도로 되돌려 놓는 정치인이 있다고 한다면, 그때에 가서 90%의 지지 가능성으로 밀어줘야 대한민국이
살길입니다. 곧 적화로부터 해방됩니다.
현재 보아하니 저의 견해로는
뚜껑열린당 = 토사구팽용으로서 맨노당을 수권정당화하기 위한 수단
으로 보입니다.
딴따라당 = 수구좌익들이 포진하여 언젠가는 맨노당에 그 정권을 넘겨주기 위한 야바위 장치인 듯합니다. 나머지 떨거지 우익은 숙청될 듯합니다.
맨노당 = 호시탐탐 한반도 적화를 목적으로 노리는 듯 합니다.
너무헌 = '전자투개표기'의 비민주성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으므로
그의 꿍꿍이는 변하지 않았다고 봐야만 합니다.
여러분도 열심히 '전자투개표기'의 비민주성을 폭로하여,
전자투개표기를 없애고 원래의 자유민주주의를 되찾을 수 있는
정치인만을 90%확률로 지지한다면 자유민주주의는 우리 국민들에게
돌아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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