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통권을 반대하며 미국의 바짓가랭이에 매달려 이상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대한민국의 가짜보수우익과 별들은 하루속히 양심을 선언하라.
사실은 지들이 못한것 노무현이 하니 배아프고 심통난다고.
작전권도 없는 군대를 믿고 오늘날까지 편한잠을 잔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안보가 불안해진다.
그동안 그많은 국방비 쳐발라놓고도 전시작통권하나도 행사할 위인이 못되는 대한민국 군대여 창피하지 않냐?
이라크의 자살폭탄조가 다 부러워 질라한다.
에라이 접시물에 코박고 뒈질 별들아 그렇게도 북한이 무섭냐?
밤에 도깨비 무서워서 밤길은 제대로 다니냐?
글구 전시작통권 반대하는 늙은 별들 자식들 군대는 보냈나 한번 알아보자.
: 별들은 왜 작전권 확수를 반대하나?
답변 : 국방부의 한 간부는 “한반도에서 미군 없는 작전을 해보지 못한 예비역들의 개인적인 경험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필자 주석 : 즉, 전시에 미군한테 "오른쪽으로 갈까요, 왼쪽으로 진격할까요?", "크레모아를 쓸까요, 수류탄을 던질까요" 등등을 일일이 물어보지 않으면 총 한방 쏠 능력이 없다는 얘기가 되겠다. 늙은 마마보이다.
마마보이들
어찌 저리도 추하게 생겼을까.
논대로 생긴다고.
사대주의 노예근성의 찌질이들.. 먹는 쌀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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