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일 김대중 전대통령은 북한을 악마와 전쟁 가능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북한과 프리메이션의 관계도 간여된걸로 추정되나 전쟁 가능성은 언제나 농후함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지금 프리메이슨과 프리메이슨 한반도를 담당하는 정치인들 세력에 의해서 사전 합의속에서 전쟁을 일으키는것이지요
아래글에도 언급했지만 선량한 국민들을 담보로 저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채우기 위해서 이러한 발언들과 긴장을 고조시켜려는 악마의 짓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지나 세월 100년동안 그렇게 해왔는지는 모르나 이제는 막을것입니다 그러니 소생을 좀 도와주시든가 소생과 여러분이 같이 상생하는 나라를 구하는 방안을 ?고 논의 하고 싶습니다
전쟁이 발생가능성을 알고도 막지못한다면 소생이나 여러분들이 참으로 자신의 가슴에 얼마나 묻고 살아가야하는 죄책감을 상상해 보세요
그래서 전쟁을 두려워하지말라고 지난번에 언급해드린것입니다
특히 북한과 김대중 그리고 프리메이슨이들 세력이 항상 저들의 모든것을 예의주시하나 가장 긴장이 조성되는 시기는 2007년도 하반기가 될것입니다 그때에는 지금보다도 육이오 전쟁발발한만큼 한반도에서 최고조 아주 심각하게 긴장이 고조가 될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것이 한반도 운명을 최종적으로 가늠하는 시간이 되기에 그러합니다 여기서 모든것이 결정됩니다 즉 프리메이슨 세력과 주변국가들의 선택을 하는것이 되지요 통일을 해줄것인가 아니면 전쟁을 야기할것인가 입니다
왜 이런글을 적는가하면 그만큼 시간이 없기에 알려드리고 이미 그후도 저는 알고 있기에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왜냐하면 더는 당할수가 없기에 허락할수도 없거니와 용납할수가 없기에 말입니다
어느때보다도 더욱이 대통령 선거 중반 시기이고 또 다시 프리메이슨과 북한이 김대중 정치 세력이 제17대 대통령을 세우려고 몸부림을 치르고 할것입니다
그래서 프리메이슨 세계 총지부는 설사 프리메이슨이 북한하고도 연관이 되어있다면 이제 한반도에서 손을 떼워달라는것입니다
대한민국 정계 개편 4가지 구도 와 프리메이슨 관계 아울려 북핵 관계
우선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전부터 프리메이슨의 한반도 개입이 존재해왔기에 이미 밝혀진 자료를 보드라도 한반도 구한말 일제 식민지 36년 지배 역시 그 배후에 프리메이슨의 개입이 되었고 이 역시 한반도 역시 전쟁 상태나 마찬가지이고 그러다가 일본의 끈질긴 항공 작전으로 역부족임을 느긴 미국은 원자탄을 실험대상지역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두 지역을 선택했지요
효과는 대만점으로 되어서 한반도가 해방을 맞이한셈이고 다시 해방된후에 이 역시 프리메이슨의 개입으로 사상 이데올로기를 만들어서 사상 대립으로 또 한번 한반도는 이미 육이오 전쟁 나기전에도 프리메이슨 개입으로 나라가 썩어무드러저가도록 의도적으로 했으니 급기야 그 탈출구를 전쟁을 야기 시킨것이고
그로인하여 남북이 분단이 되어서 지금 정전 상태의 반세기 동안에 전쟁을 치루고서도 그당시 고 박정희 대통령의 정보 작전실에서 육이오 전쟁을 감지하여 보고하였음에도 모두가 의도적으로 묵살된 이유는 바로 저들의 프리메이슨 개입이 되었고 이미 이 당시에도 국가 권력의 막강한 파워는 이승만 정권이 아니라 그 배후에 이들의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존재했음을 반증하는것이다
그러기에 모든 정황이 맞아떨어지는것이고 결국은 육이오 전쟁이 발발하였고 수많은 사상자가 나왔고 비극이 시작되었지요
그리고나서 육이오 전쟁이 끝나고도 나라의 도탄은 저들의 프리메이슨의 악마짓을 하기에 한마디로 저들은 법이 필요없는 존재라고 인식하고 모든것을 배후 조정하기에 나라가 급기야 부정부패 부조리 민생고의 도탄과 부정선거 급기야 4.19 혁명이 발생하게된것이지요
그다음 5.16 혁명이 일어난것이고 여기서 프리메이슨 세력들은 아마도 많이 놀랐을것입니다 갑작스러운 국민들의 정의의몸부림을 친것을 그동안 자신들이 악마짓을 한것에 대한 반항으로 보일것이니
그런데 이당시 혁명 당시에 과연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들의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실체를 알고 있었다라면 4.19 혁명이나 5.16 혁명때에 아마도 살아남지 못했을것이다
그당시 고 박정희 대통령님 역시 마찬가지로 프리메이슨의 역활이나 영역등 정보를 수집하는데 그 당시 사회 상황으로는 역부족하였기에
그러기에 고 박정희 대통령게서 그나마 소신있게 추진하여서 저들의 대한민국내 프리메이슨의 역활은 다소 축소되었을것이고 5.16 혁명을 부정적으로 몰고 왔고 그 앞장에 고 박정희 대통령을 비판하는 정치 세력들을 이용한것이고 워낙 부정부패 부조리 악마들을 용서하지않기에 저들의 프리메이슨 세력들은 불만이 고조되었을것이고 아울려 미국 민주당 세력들이 프리메이슨 세력과 동시에 대한민국에 반 박정희 정치 세력들 그리고 북한 세력들 자그만치4개의 반대 세력과 싸워가면서 경제 개발에 박차를 가한 상황이다라는것입니다
그러한 무거운짐을 짐어지고 그래도 꿋굿하게 추진하여 이 나라를 반석위에 세웠고 아울려 저들은 계속해서 막강한 배후 세력들의 자금력을 통해서 비판 해왔고 문세광이 육영수여사님을 암살한것도 전체적인 맥략에서 보면 바로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사주하여 육영수 여사님을 암살한것도 고 박정희 대통령을 향한 심리전 전략을 펼치지않았는지 생각해 본다
그 이유는 연세도 있으신 마당에 무거운짐을 지고 국정을 운영함에 다소나마 영부인이 계시지않는다면 불안함을 위안 해줄 옆에 사람이 없다라는것을 이용하려고 암살하고 난후에 그당시 정국 상황은 고 박정희 대통령게서 심리적으로 육영수 여사님 암살 당한후로 매우 정국이 즉 그당시 야당 정치 세력들이 강도 높게 비판하였고 아울려 고 박정희 대통령님게서는 마음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황이 동시에 발생해갔으리라 봅니다
즉 판단력의 흐트러짐으로 그동안 호시탐탐 노리든 저들의 4개의 세력들이 때가 무르익음을 감지하고 고 박정희 대통령님을 핵무기 개발과 기타 기존의 충돌해온 저들 세력들이 암살하기에 시기가 무르익고 준비해온것으로 판단되고 고 박정희 대통령게서 핵무기 개발에 만듬에는 오히려 저들 세력에게는 더욱 제거해야한다라는 명분의 힘이 실려서 아주 장기간 계획적으로 준비해온 암살 계획이라고 생각된다
그 중심에 바로 프리메이슨 세력이다라는것이 그들의 홍위병들은 바로 정치 세력 그중에 디제이에게 큰 기대를 한 프리메이슨 세력들 왜냐하면 종교적으로 우선 프리메이슨 세력과 근접하기에 아울려 지역감정을 조장하기 쉬운 인물을 저들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활용할만하 가치가 높으므로 선택했으리라 본다
지금도 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후에 오히려 프리메이슨 세력들은 제 세상을 만난것과 같을것이다
그동안 대한민국 정권을 세움에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개입한것으로 짐작한다 그 이유는 그동안 대한민국이 외형적으로는 성장한것으로착가하지만 실제적으로 내면적으론 추락해오고 있다라는것을 이미4년전에 발견했고 한결같이 4사람이 대통령하면서도 성공하지못하였고 모든것이 실패해온 즉 그들 대통령 역시 허수아비 대통령을 저들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세운것이기에 가능하다라는것이다
그래야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더욱 기득권을 채울수가 있고 확장해갈수가 있고 자금력을 더욱 보충할수가 있기에 말이다
그와 동시에 국민들의 서민들의 민생고는 점점 어려워져왔고 결국은 저들은 새로운 이？o의 창출과 더많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IMF라는 프리메이슨 자금력으로 부도를 시켜서 지난정권을 탄생시킨것으로 본다
그러니 김영삼 정부는 프리메이슨에 대해서 알고도 겉으로 불만을 표출하지못하는것도 그 뒤에 바로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있기에 겁을 머고 지난정권의 부도덕함을 비판하지못하는것이다
왜냐하면 프리메이슨 세력들에게 혜택을 받았기에 더욱이 지난정권은 더더욱 부패해왔고 서민은 가슴이 타들어가고 있고 이제는 현정권이 들어와서는 더욱 그러하고
이러한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악마짓을 통해서 서민들의 고혈을 짜내어서 자신들의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기득권이기을 더욱 증가시켜왔으니 이러한것은 이미 통계 자료로 충분히 나왔고
지금 북핵 역시 저들 프리메이슨 세력들은 전쟁을 유도하겠지요
그래야 자신들의 그동안 해온 사악한 악마짓을 숨길수가 잇기에 그러면서 또 큰이익을 창출할수가 있기에 말입니다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목표가 지향하는 것이 파괴와 죽음 고통을 ？아나서는것이기에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정계개편 역시 악마짓을 할수있는 형태의 정계 개편을 원하겠지요
그리고 나서 전쟁을 유도할것이고
한반도 국민들이야 전쟁을 통해서 죽든말든 애시당초 관심이 없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전체적인 그림에서 해 갈려면 지금 프리메이슨 세력이 무엇을 추진해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잇지요
자 북한은 늘 그대로이지요 문제는 바로 대한민국내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장난으로 북한을 압박해가는것이 될것입니다
이것이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바라는 양동작전 즉 정작 원하는것은 대화를 하자라면서 뒷구멍으로는 단 한방에 어느정도 싯점이 무르익으면 그때에 압박이라는 명분아래에 전쟁을 감행한다라는것을
지금 뭐 금강산이니 개성공단이나 여러가지 명분의 목소리를 내지만 그러한 목소리는 오히려 프리메이슨 세력들에게 도움을주는행위다라는것이지요 차라리 침묵하는것이 저들의 프리메이슨 세력들을 쉽게 잡을수가있고 처단할수가 있고 남북 모두를 구할수가 있지요
그리고 국제 사회가 프리메이슨 악마 세력으로부터 벗어나고 자유로운 프리메이슨 세력이 탄생하는것입니다 악마의 프리메이슨 세력으로부터 벗어나서 해방된 천사의 프리메이슨 세력이 탄생하는것이지요
모든 상황을 우선적으로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상황을 먼저보고 난후에 그 다음 정치적 상황 분석을 하는것이 순서입니다
악마와 같은 처신을 하는 정치 세력이 누구인지 방송사가 어느 방송사인지 기업은 어느 기업인지 언론사는 어느 언론사인지 종교는 어느종교인지 모든 것을 비교 체크 해갈것입니다
이미 밝혀진 조직 기관들은 이제는 확인 차원이 될것이고 속속히 밝혀져서 구분이 되어서 100년만에 대대적인 대청소 작업을 함으로서 모든것이 바로 세워질것입니다
지구촌 국가들도 바로세워질것이고 이 대한민국도 바로 세워지고 한반도도 바로 세워질것이고 악마를 무찌른 천사의 지구촌이 될것입니다
그날을 기다리면서 봄날은 언제나 오기를 바랍니다
한반도 문제 역시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기준을 두고 해 나아가야 문제가 없습니다
악마가 악마를 잡을것인가?
아니면 천사가 악마를 잡을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악마는 잡힌다라는 결론은 미리 알려드리지요
언제 잡히는가는 안 가르처주이요 ㅎㅎㅎㅎ
설사 내일 전쟁난다 진실을 말해주어도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천사 프리메이슨으로 개과천선하지못하면 전쟁은 나는것이다
그래도 천사는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을 개과 천선하도록 최선을 다해서 설득시킨다
이것이 본인의 의지이고 방향이다 악마프리메이슨 세력들이 검토할 시간은 내년 이맘대까지 저울질을 하고 난후에 최종 결론을 할것이다 개과천선으로 선택할것인지를
하나님은 유태인족이고 대한민국족이고 그런것 따지지않는다
모두가 죄인인것을
지금 프리메이슨 세계 총지휘 관할하는 그분들에게 이런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지금 세계 대다수 국민들은 짐승인간 즉 개닫지못한 미성숙한 인간이기에 프리메이슨 세력이나 소생이나 저들을 버릴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 개개인이 동물이 아니고 사람이기에 무한한 능력을 가진 인간이 짐승처럼 살면 그것은 악마와도 같고 소생이 깨달은바로도 살려줄 가치 역시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보아도 그러하고 더욱이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 역시 그동안 전쟁을 통해서 나름대로 대청소를 하였기에 악화가 앙화를 구축한다라는 역사의 반복성을 표현하기도한 이말에 지금 현 시즘에서 프리메이슨 세계 총지휘부는 지금가지 해온 능력을 새로운 나라와 국가 건설을하는데 투자 해보실 의향은 없는지요
지금과 같은 국가 형태로는 만년을 가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인간이 신이되고자 하는 욕망을 달성하는 국가로 만들어가는것도 그리 어렵지가 않습니다 그동안 프리메이슨 세력분들이 막강한 자금력과 세력으로 노력으로면 충분히 하나님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지금 전세계 현재 국가와 국민들은 깨닫지못하면 멸망하는것은 시간 문제이지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서 프리메이슨 세력분들이 여기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지요
심판의 날은 옵니다 그럼에도 세계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에게 이렇게 제안하는것은 선과 악도 인간이 구분한것이기에 악마와 천사 역시 하나이기에 하나님은 선과 악이 하나로보기에 악마와 천사 역시 하나로보기에 모두다 자신의 자식들이므로 지금 지구촌 64억명의 최고 핵심층인 악마 프리메이슨을 과거형태로 하는것을 그저 방치 할수는없기에 이렇게 제안을 하는것입니다
그대들이 전세계를 악마 프리메이슨을 한들 의미가 없다라는것을 판명이 났기에 지금 남은 시간동안에 헛고생하지마시고 하나님을 따르는 천지신명님을 따르는 국가를 지금부터 준비 해가자라는것입니다
지금 과학 기술 문명 다음에는 새로운 문명, 혁명이 오는것을 그리고 지구의 심판의 날에도 모두가 멸망하드라도 살아남는 하나님한테 선택받은 천지신명님한테 선택받은 국가와 국민이되어야 진정한 프리메이슨 세력이나 어느 누구나 바라든 세상을 열어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생은 대한민국에 어느 호수가 연못에 용이 승천하는 자리를 보았기에 그 자리에다가 위에 언급한 세상을 시험삼아 하려고 계획되어있지요
그것을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막강한 자금력과 그동안 파괴로 인한 부귀영화가 아니라 그야말로 광채가나는 빛나는 개달음으로 부귀영화 불로장생,영생불변의 세상을 직접 체험해가는 세상을 만들수가 있기에 지금 각종 종교 단체 그런것 다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그들의 시스템을 보아도 문제가 많지요
아울려 대한민국 프리메이슨 지부 역시 소생의 이맘을 아시다면 대한민국 한반도 정치 개입에서 프리메이슨 중앙지부가 손을 떼어 주세요
그리고 소생을 밀어주시고 프리메이슨 힘을 도움받지않고 만약에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기회가 생긴다면 그것을 실현해보려고 합니다
이는 국가 정책으로 말입니다 물론 연관성이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국가 정책으로는 길이 보이지가 않는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소생이 누차 알려드렸지만 대 한민국의 국가 정책이 한반도 국가 정책이되고 이것이 세계적인 국가 정책으로 연결됨을 알려드린것이 이러한 맥략에서 나온것입니다
좌우지간 짐승인간들은 깨닫지못한 사람들은 죽을수밖에 없습니다 심판의날에 살아남는 사람은 깨닫고 실천한 사람만이 살아남을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상,무상 세계를 초월하는 고도의 경지를 수행하였기에 죽음과 삶이 하나다라는것을 익히 수행해왔기에 모든 어려움에 난관을 이겨낼수가 있지요
지금과 같은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유상 물질 세계에 집착하고 노력하는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더욱이 짐승인간들은 더더욱이 쉬운 유혹을 이겨내지못하고 그곳으로 끝없이 추락해가고 있지요 그러니 살수가 없지요
대한민국 프리메이슨 지부에서 정치에 손을 데워주세요 대한민국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도 개입하지마시고요 그러면 소생이 그 능력을 보여드리이다
복제인간 역시 깨달음에는 시공을 초월해서 과거의 사람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소생이 이것을 세번이나 경험햇습니다
깨닫지않는 짐숭복제 인간을 만든들 의미가 없고 한수아래라는것입니다
사람도 태어나면서 시간이가면 갈수록 나무의 나이테가 생기듯이 인간에게도 나이테가 있습니다 그것이 업되어서 겁이되어서 그 밀도율이 강해져가지요 그러니 과거의 인간을 복제한들 의미가 없고 인간을 복제하는 시대를 맞이한다고 가상하였을 경우에 오히려 경쟁력이 뒤처지게 되어있습니다 현존의 개달음을 그동안 준비해오고 실천해온 인간보다 능력이 못미치지요
사악한 탐욕은 절대로 이길수가 못합니다 자연을 보세요 자연의 위대함은 그리고 영생불변함은 바로 정직함에 서 나오는것입니다 물이 차면 흘러내리듯이 정직함 역시 끝임없는 인내의 세월을 지나면 그 힘은 아주 위대합니다 그래서 자연이 위대한것입니다 정직함이 위대한것이고요 순간의 탐욕을 이기지못하고 죄를 짓는다면 그만큼 그것을 갚기 위해서는 오래 시간이 더 기다려야하고 파괴되니 환경을 복구하는데 오래 세월이 걸리듯이 인간의 탐욕의 죄 역시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어느때가 되면 인간의 무탐욕과 무소유의 시대가 올것입니다 즉 부귀영화란 단어 자체가 사라질것입니다 그때에 개달아보겠다라면 이미 늦은시간이 될것입니다
깨달음의 속도와 유상 세계 속도와 무상세계의 접근 속도가 매우 가깝게 진행되어오고 잇습니다 지승인간들이 생각해내는 속도보다 놀랍게 빠르게 다가옵니다
대한민국 정계 개편은 4가지 구도중에 하나가 선택됨
내년 대선은 한나라당이 민주당과 즉 대권후보자들의 연합과 연대하든지 열린우리당이 민노당과 연대 연합을 하든지 이 둘다는 지난 대선의 연속성을 가진 각본인것을 떼중이는 잘알고 있을것이다
즉 지금 각정당의 대권 후보자들이 설치는것은 어차피 연합하드라도 주도권을 잡기위한 권력쟁탈전에 불과하다 이는 국가의 안위와 안보와는 전혀 상관없는 지난정권의 연장선상에 서 있는것이다
그리고 한나라당과 친노 세력과의 연합과 열린우리당 반친노 세력과 민주당과 민노당이 연합하드라도 그러면 대한민국은 한가닥 희망을 건져본다
즉 생과 사를 구분할 세력이 확연하게 정해져서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을수가 있으니 말이다
위에 언급한것은 국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저들의 야합으로 이루어진다면 다음 대선은 치루나마나일것이다
이미 지난 대선에서 확인했고 천명을 거역하였기에 그러나 두번재 유형은 한나라당내에 반노 세력인 동시에 지난대선에 떼중이게 동조한 대권 후보자가 있으니 그들의 실체도 자연적으로 까발리고 한나라당에서 떨어져나가고 민주당과 반노 세력및 민노당 세력과 한패를 이루기에 동시에 이념이고 국가의 정통성 그리고 정체성 모든것을 확실하게 심판을 할수가 있는데
물론 현재 노무현 대통령께서 아직도 지난정권의 연속성을 유지해간다면 전자에 해당될것이고 그래도 일말의 양심과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지난정권과 대립각을 세워서 이 나라를 구하는데 디딤돌을 놓아줄것인지 놓아주신다면 두번째 유형으로 나아가야 할것이다
그래서 대연정을 박근혜 대표에게 제의한것이다 이에 박 대표는 거절하였는데 여기에 박대표 대신에 이명박에게 대연정을 제의한다면 상황은 어떻게 되는가?
박근혜와 이명박 모두가 지난정권에 동조 세력임을 자임한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에 거절하든가 아니면 김대중 전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울 자신이 있는자는 과연 이 두후보가 그 용기를 가지고 잇는지 아니면 없는지 이것이 정계 개편의 구도의 출발점이다
다른 후보자들은 그저 바람잡이용이고 국민들에게 위장시선을 하기 위한 연출쇼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김대중전 정치 세력이죽든지 아니면 친노세력이 죽든지 해야 할것이다 그렇지않고 모두다 연합하여 상생해서 다음정권을 창출한다면 이것이 국가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은 암운이 드리워질것이다 즉 마지막 대한민국의 정치 자정능력을 실험되는 실험장이 바로 정계 개편의 첫 출발점이다라는것이다
여기에 이제는 국민들의 목숨도 담보로 되기에 국민들이 또한 위에 언급한대로 방치할것인지 아니면 위에 언급한 유형말고 제3의 세력을 도출핼수가 있는지 물론 위의 두 세력들이 방해를 하겠지만 그래도 오로지 하나를 위해서 국민과 함께 일어설수있는 세력이 탄생할수있는지 이것도 생각해본다
어차피 두 세력중에 지난정권을 동조한 정치 세력이죽든지 아니면 친노 세력이 죽든지 하나는 죽어주어야 할것이다
둘다 죽지못하면 대한민국이 죽어야 하는것이고 그로인해서 대한민국 국민들도 다치게 되어있다
그래서 국민들이 자신의 목숨을 잃을것을 생각한다면 자신들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는 알아서 처신하리라 본다
소생이 기대하는것은 지금 각 정당의 진정으로 양심있는 정치 세력들이 지난 과오를 반성과 참회를 하고 이들이 소수연대하여 국민과 함께 새로운 정당이 출현해서 위에 언급한 두가지 유형을 대항해서 싸울수있는 정치 세력이 나온다면 더욱 금상첨화이지요
금상첨화일수록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에게는 정치적으로 국가적으로 희망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지금 각 후보자별 지원 세력과 조직세력들의 이해 득실을 분주하게 계산하지만 위에 말한 4가지유형중에 하나가 선택될것이다
좌우지간 내년에는 치열한 정치 투쟁이 일어날것이고 이것은 자신의 생존과 국민의 생존과 직결될것이다 물론 한반도와 대한민국의 운명도 직결되고 분명한것은 소생이 기대하는 세력이 창출되는것이 아마도 세계인들과 주변국가및 대한민국,한반도 국민들이 바라는 세력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천지신명님이 바라는 세력이 될것이다 선택권은 바로 각자 자신의 생존과 직결되므로 선택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 결과를 기다릴뿐이다
소생이 바라는 세력은 바로 정직하게 자신의 과오와 참회를 함으로서 국민 대통합에 한발 나아갈수가 있기에 이로인해서 난국을 슬기롭게 타파해서 주변국가들에게 도움을 주는 대한민국 한반도가 되기를 바라는것이다 이는 곧 대한민국을 위하는길이고 한반도를 위하는길이기에 그리고 국민개개인들에게도 이익이 되기에 하는말이다
아래글음 펌글했습니다 (좋은 글이네요)
세계 천하의 영웅호걸들이 좀더 인내하고 기다렸다면 더 큰 세상을 호령했을것인데 과거의 천하 영웅 호걸들이 지금 천하의 영웅은 과연 과거의 영웅 호걸분들과 얼마나 업그레이드해서 이 세상 천하를 다스려 나갈수가 있을지 관찰 해 보는것도 한 세상 태어나서 보는것도 재미가 잇으리라보고 의미있는 생이 될것이다
이미 앞으로의 천하 세상을 보면서도 지금도 이 순간에도 이미 혁명은 시작되었서 가고 있다
지금의 천하 영웅도 위에 언급한대로 밀도율이 매우 강하지요 그 기운이 강합니다
천하 영웅이 되려면 구관이 명관이라고 오히려 구관이 영웅호걸보다 뛰어나야만 영웅을 만들수가 있다
세상 천하의 모든 이치를 알지못하면 천하의 영웅호걸이 될수가 없지요
여기서 프리메이슨이 악마의 방향으로 하면 설사 천하을 얻고도 얻지못한 사상누각이 될것이다
이미 그 답은 과거역사에서 밝혀진바 영원한 제국은 얼마든지 만들수가 있다
1.심리학에는 한 가지 법칙이 있다.이루고 싶은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린 다음 충분한 시간 동안 그 그림이 사라지지 않게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그대로 실현된다는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
3.<징기스칸>
절망하지 않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
모든 사업은 육전칠기이다.
중요한 것은 자아를 상실하지 않는 일이다.
절망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취된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3.징기스칸의 전략에 관한 분석
1995년 말에 미국 워싱턴 포스트지는 세계사에서 지난 1천년간 가장 중요한 인물로 징기스칸을 꼽았다. 현대에 이르러서야 징기스칸이 단순한 정복자가 아님이 알려지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징기스칸의 전략에 관한 분석 4회연재중 4회째로 징기스칸이 참여한 주요 전투 중 서하(西夏)지역 전투에 관한 내용이다.
당시 몽골은 문자가 없었다. 그래서 징기스칸은 글을 몰랐다. 따라서 징기스칸의 기록은 위 구르(Ug-urs), 중국, 페르시아, 아르메니아 등의 역사 문서와 유럽인 여행자들의 기록에 드문드문 기재되어 있었다. 이렇게 기록을 남긴 사람들은 모두 징키스칸의 반대편 사람들이어서 징기스칸을 침략자로 보고 기록하여 살육과 약탈을 일삼는 잔인한 정복자로 기록에 남기고 있다.
서하지역(西夏地城) 전투와 징기스칸의 유언
1219년 징기스칸이 호라즘정벌에 나설 때 서하왕에게 원병 차출을 요청했으나 서하왕은 몽골을 지극히 싫어한 나머지 이를 거절했다. 그래서 이를 응징하기 위해 서기 1226년에 징기스칸은 서하(西夏, 탕구트)로 침입했다. 침입도중에 한가 한 틈을 타서 비탈진 산에서 사냥을 하다가 낙마하여 크게 다쳤다. 토룬 체르비가 원정을 연기하자고 건의했으나 징기스칸에 의해 거절되었다. 징기스칸이 서하왕에게 최후 통첩을 보냈으나 서하의 대신 아샤감부는 도발 책임을 한 몸에 지고 징기스칸에게 도전했다. 몽골군은 1226년 3월 에친 고르에서 서하로 쳐들어가 감주(甘州 : 지금 酒泉)을 점령하고 여름 주둔지를 산위에 설치하여 쉬고 가을에 동쪽으로 나아가 양주(凉州)를 점령했다. 서하의 대신 아샤감부군을 아랴산산맥에서 격파하고 서하인을 닥치는대로 마음대로 처치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이때 야율초재는 비옥한 땅과 솜씨있는 주민들의 가치를 역설하고 주민을 보호하여 세금을 부과한다면 파괴하여 살육하는 것 보다 훨씬 이익이라는 것을 설명했다. 징기스칸은 야율초재로 하여금 규칙적인 행정을 취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오고타이는 무장 차간을 사령관으로 하여 1226년에 금나라로 진입하여 금의 기병을 제압하고 위수(渭水)를 따라 서안(西安)까지 이르러 변경을 향해 진격했다. 그러자 겁을 먹은 금제(金帝)는 사신을 보내 화의를 청하여 1226년에 화의가 성립되었다. 이후 징기스칸은 서하(西夏)만 공략할 때 우려되는 배후위협을 제거했다.
징기스칸은 몸이 계속 쇠퇴했지만 서하 정벌을 재촉했다. 1226년 11월에 영주(靈州 : 연대기에 도루메게이로 표시된 도시)를 공격하여 서하의 원군을 평원에서 격파하고 12월에 영주를 점령했다. 징기스칸의 보조군은 수도 영하(寧夏 : 지금의 銀川)를 포위했다. 징기스칸은 주력군을 이끌고 하주(荷州 : 蘭州 서남쪽 100킬로 되는 지역)를 공략했다. 그리고 3월에 서영(西寧)을 함락했다. 4월에 육반산(六盤山)으로 병력을 이동했다. 그리고 여름 더위를 피했다. 서하왕 이현(李晛)은 화의를 청했으나 거절되고 서하왕의 처형은 토룬 체르비에게 명령이 떨어졌다. 결국 영하성은 함락되고 서하왕 이현(李晛)은 항복했다. 그래서 서하는 망하고 말았다. 1227년 2월 장남 주치는 아랄해 북쪽 영지에서 병사했다. 징기스칸이 서하를 점령한 이유는 배반에 대한 응징의 성격을 띄고 있지만 금국의 서쪽을 노출시켜 차후 금정벌을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서하를 항복받은 후 징기스칸은 더위를 피하여 육반산(六盤山)에 머물며 재발한 병을 조리했다.
징기스칸은 중병으로 사망하기 전 금나라를 멸망시키지 못하고 죽는데 대한 아쉬움을 남기면서 아들 오고타아와 투루이 및 제장을 모아놓고 금나라를 점령하는 방안을 유언하고 병사했다. 유언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은 정예군을 동관(潼關 : 陝西 山西, 河南 三省의 요충지)에 배치하여 남으로 연산(連山)을 방패로 하고 북으로 황하를 장애물로 하고 있어 쉽게 격파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것을 공략할 방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송(宋)과 금(金)은 앙숙간이다. 송나라에게 길을 빌리면 송은 길을 빌려 줄 것이고 이 길을 따라 남쪽에서 변경을 급습하면 금은 동관에 있는 정예 주력을 구원차 변경으로 보낼 것이다. 그러나 동관에서 변경까지 길은 멀어서 인마(人馬)는 지쳐 태반을 상실할 것이므로 쉽게 깨뜨릴 수 있으리라. 그것을 알면서 공격하지 못하는 것이 애통하다.”
징기스칸은 서기 1227년 8월 18일 감숙(甘肅)의 야영지에서 66세(일설에 73세)로 생애를 마쳤다. 서기 1232년 뒤를 이은 징기스칸의 셋째 아들 오고타이칸은 금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대군을 일으켰다. 오고타이칸은 산서(山西) 방면에서 남하하여 황하를 건너 변경으로 진격하고, 송나라와 제휴를 요청하고 금을 멸망시키면 황하 이남을 송나라에 넘겨주기로 약속했다. 이때 송조정에서는 조범(趙范)한 사람만 반대하고 모두 찬성하였다. 오고타이칸의 동생 투루이는 동관 서남쪽을 돌아 남송(南宋) 영토를 지나 하남성(河南省) 남단에서 출발하여 남쪽에서부터 금의 수도 변경을 육박하였다. 이때 변경 포위전의 사령관은 수부타이(Subtai : 速不台)였다. 그러나 변경성은 북송 때부터 수도여서 외호(外壕)와 내호(內壕)로 둘러싸여 견고했다. 금군(金軍) 6만명이 성벽에서 일제히 화살을 쏘고 신무기인 진천뢰(震天雷)를 폭발시켜 몽골군을 놀라게 하였다. 3개월간의 공방전에 성내 무기, 식량이 떨어지고 여름철이라 장티푸스가 만연하여 금제 애종은 변경성을 탈출하게 되었고, 뒤이어 1234년에 금의 수도 변경은 함락되고 말았다. 이 전투는 징기스칸의 유언이 그대로 적중한 전투였다.
징기스칸의 전투 결과 분석
지금까지 징기스칸이 지휘한 전투를 중점적으로 훑어보았다. 여기서 각 전투에서 징기스칸이 조치한 주요 내용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중도전투
1) 금나라를 침입하기 전에 장성 가까이 있는 옹구트족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요나라 사람들이 귀순해 오자 그들의 정보를 최대로 활용하였다.
2) 중도 전투에서 변보외장성을 점령하여 금나라를 쉽게 공격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했으나 몽골군은 기마병 이여서 요새를 수비하는 데는 부적합하고 마초를 구하기 어려운 겨울 철수해 버렸다.
3) 징기스칸이 부상당하여 철수하면서도 요동 지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 지역의 거란인이 귀순해 오자 제베로 하여금 탈취하게 하여 동쪽의 위협을 제거했다.
4) 금군은 장성과 요새 진지에서 수비함으로 측면을 우회하여 후방을 교란시켰다.
5) 중도를 포위하여 성을 넘기 힘들자, 하북지역을 소탕 및 약탈을 하여 금제로 하여금 항복하도록 유도했다.
6) 중도 고립되었으나 몽골군이 사상자 많을 것을 우려하여 선득 금제의 화의를 받아 들였다.
호라즘 전투
1) 먼저 호라즘을 침입하기 전에 호라즘을 가까이 있는 터키계 아루스란왕, 카루루크왕, 위구르왕 바르추크, 그리고 아루마리크왕 수크나크 데긴을 자기편으로 끌어 들여 종군하도록 했다.
2) 4개군 1개 별동대로 시르 따리아강 전면을 동시에 공격하면서 징기스칸 자신은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시르 따리아강을 도하하여 현지 주민의 안내를 받아 부하라 및 사마르칸트성을 배후 공격하여 적을 혼란에 빠뜨린 후 공격했다.
3) 공성을 할 때 적지역의 포로들을 동원하여 헤자를 메우거나 공성장비를 이동시키도록 하였으며 심지어 최전선에서 적이 자기 백성들과 싸우도록 하여 적의 전의를 감소시키도록 했다.
4) 이슬람교장로, 성직자, 법률박사, 법관 등 수천명에 대해 보호령을 내리고 엄중히 지켰다. 그래서 그 지역 통치에 활용했다. 그리고 기술자는 절대로 죽이지 않고 살려주고 활용하도록 했다.
5) 징기스칸은 4개군 1개 별동대가 최종적으로 사마르칸트에 합류하도록 하는 전장내 집중하는 전략을 호라즘 전투에 사용하였다.
6) 전투에 완전히 승리하자 그 여세를 몰아 4개 군으로 편성하여 제베, 수부 타이군은 무하메드를 추적하도록 하고 주치, 차가타이, 오코타이군은 호라즘 잔여 지역을 소탕하게 하고 투루이는 무하메드 아들이 준동하는 호라산을 소탕하도록 하여 전무후무한 전과 확대를 하였다.
7) 전과 확대 기간 중에 잠제도(역마제도)를 활용하여 징기스칸은 예하 부대의 이동 사항을 파악하고 있었다.
파르완과 인더스 강변 전투
1) 파르완전투 지역을 둘러보고 시키 쿠두크에게 전투 지역 선정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한 것을 보면 징기스칸이 전투시 지형 지물을 잘 활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2) 징기스칸은 孫子兵法에 나오는 攻其無備 出其不意 戰法을 최대로 활용했다. 그래서 자랄 웃딘을 추격할 때 밤낮 가리지 않고 급히 추격하여 적이 예상하지 않는 시기와 장소에서 적을 급습했다.
2) 적을 포위할 때도 적이 한 곳에 집중하여 돌파할 것에 대비하여 전열을 여러 겹으로 하여 포위망을 좁혀 나아갔다.
3) 파르완과 인더스강변 전투는 징기스칸의 작전과 전술이 얼마나 집요했는가를 보여주는 전투였다.
西夏(탕구트) 전투
1) 징기스칸은 배반자는 철저히 응징을 한다는 것을 보여 준 전투가 서하정벌이다. 그는 아픈 몸을 이끌고 서하정벌에 나서서 자기각 죽은 후에 서하왕을 죽이는 임무를 사랑하는 부하에게 맡겼다.
2) 서하공격도 바로 수도록 진겨가지 않고 금나라와 서하 국경 지대로 우회하여 공격하였다.
3) 임종하면서 아들에게 금나라의 수도 변경을 송나라 영토를 빌리어서 우회하여 배후에서 공격하도록 유언하였다. 그는 우회 기동 배후 기습 공격의 귀재였다고 할 수 있다.
전투 외의 행동
1) 징기스칸은 모든 신들을 존중했다. 최초 금나라를 공격하기 전에 불칸산에서 천신에게 제사를 지냈으며, 호라즘 점령후 이맘(이슬람 승려)이 경전을 설교하도록 했다. 장춘(長春) 도인을 사마르칸트에 초청하여 도교 진리를 들었다. 징기스칸은 그 지역의 종교를 존경하여 종교의 자유를 주었다.
2) 배반과 강탈은 철저히 응징했다. 오트라르 성주가 강탈했기 때문에 서정(西征)길에 올랐고 서하가 서정에 협조하지 않았으므로 서하를 멸망시켰다.
3) 징기스칸은 글을 몰랐다. 위구르인 타타퉁가로부터 문자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문자를 사용하도록 하여 종전 말로만 하던 작전 지시를 문자를 사용하여 전달하도록 했다. 마후무드 야라와치와 마수우드 야?라와치 부자가 우르겐지에서 징기스칸을 만나 도시인이 정복자에게 주는 이익이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도시를 파괴하기 보다 행정법으로 다스리면 정복자에게 큰 이익이 됨을 설명했다. 징기스칸은 그들의 말을 받아 들였다. 그들에게 그 방법을 실천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서하정벌시 야율초재는 비옥한 땅과 일하는 주민들의 가치를 역설하고 주민을 보호하여 세금을 부과한다면 파괴하여 살육하는 것 보다 훨씬 이익이라는 것을 설명하자 징기스칸은 곧 규칙적인 행정을 취하도록 조치했다.
4) 징기스칸은 부하들이 전리품을 착복하거나 잘못을 저지를 때도 화를 냈을 뿐이고 절대로 죽이지 않았다. 그리고 전과를 올리면 곧 상을 주고 직위를 올려 주었다. 징기스칸은 부하를 의심하여 죽이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
5) 정복 지역의 기술자를 살려 주고 우대하여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금나라 정벌이 공성법과 수공법을 배우고 호라즘 공격시 공성기, 투석 제작 그리고 항아리에 석유를 넣어 던지는 법을 배워 활용했다.
6) 징기스칸은 기예와 기능이 뛰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좋아했다. 세우델이 몽골 역사를 잘 암기하여 이야기를 했고 토크투아는 세우델의 이야기를 요약하여 노래했다. 야률초제는 천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여러 지식인의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독서를 대신했다.
7) 징기스칸은 그 지역의 지식인을 존중하고 종족에 상관하지 않고 능력에 따라 등용했다. 심지여 전쟁에까지 그 지역 사람을 동원하여 싸우도록 했다. 특히 상인들을 보호하여 이슬람 상인들은 징기스칸을 도왔다. 실제 서아시아 정보는 상인들로부터 얻은 것이 많았다.
결 론
징기스칸은 기마병(騎馬兵)의 기동성을 이용한 전략적(戰略的), 전술적(戰術的)부대 기동(部隊機動)을 완전히 터득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부대를 우회 기동으로 적을 각개 격파하여 적의 병력이 집중할 틈을 주지 않고 전장(戰場)에서의 집결(集結)하여 특정 시기에 특정 장소에서 전력의 우위를 확보했다. 그래서 몽골군은 호라즘전투에서 광정면 기동을 하여 예약된 시기와 장소에 합류했다. 전과 확대를 위해 다시 흩어졌다.
징기스칸은 기동의 이점을 살려 적의 주력이 있는 곳을 우회하여 적의 배후를 공격했다. 그래서 적이 혼란하여 어떤 조치를 취할 틈을 주지 않고 포위 공격하여 섬멸했다. 금나라 공격시 징기스칸은 제베로 하여금 거용관을 배후에서 고역하게 하였으며, 부하라와 사마르칸트도 배후에 갑자기 나타나 적의 허를 찌를 전투였다. 그래서 전략가 리델 하트는 몽골군은 배후 공격을 개척했다고 주장했다.
징기스칸은 몽골군의 광범위한 첩보 조직을 사용하여 철저하게 준비했다. 이 제도는 잠제도로 발전하여 적정보 뿐아니라 자기 부대의 상황을 소상하게 알고 지휘하였다. 다시말 하면 13세기형 Internet 정보망을 활용하였다고 할 수 있다. 첩보 조직은 효과적인 정보를 징기스칸에게 제공하는 한편 적 국민들에게 몽골군의 우수성을 선전했기 때문에 몽골군이 접근하기 전에 이미 공포에 질려 있었다.
징기스칸은 사전에 기동할 지역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입수한 후에 통상 3개 종대 대형으로 신속하게 목표 지점으로 진격하되 서로 연락을 취하도록 하여 종대 측면의 안전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러한 신속한 3열 종대형 기동은 적 배후를 찌르는 효과를 얻어 순식간에 적을 무력화하였다.
또한 징기스칸은 몽골군이 기병전에는 능하난 공성전, 보병전, 또는 요새전에 취약함을 알고 현지에서 능력있는 기술자를 우대하여 사용했다. 그는 언제나 새로운 지역에서 기술자를 우대하고 기술자는 죽이지 않고 포로로하여 본국으로 보내거나 현지에서 활용했다. 그러므로 새로운 지역에 적합한 새로운 전술과 무기를 신속하게 배워 활용하였다.
징기스칸은 대상(隊商, 상인)들을 보호하여 오늘날과 같은 유통 체제를 활성화 하도록 했다. 그래서 몽골군이 가는데는 항시 상인들이 들끓었고 몽골군은 그들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었다. 예를 들어 제베와 수부타이가 러시아에 침공하여 러시아연합군을 무찌른 후 크리미아반도에 들어가 제노아상인을 접견한 사실을 참고한다면 징기스칸이 얼마나 상인들을 보호했는가를 알 수 있다.
징기스칸은 글자를 읽을 수 없었으나 현명한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고 바른 판단을 내렸다. 점령지역의 지도자들을 우대하고 그들의 신분을 보호해 주고 그 지역의 종교 활동을 존중해 주었다. 부하라에서는 코란경전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여 경청했다. 중국의 도교 철인 장춘(張春)의 말을 경청했다. 야라와치 부자와 야율초재가 파괴보다 행정으로 다스리느 것이 이득이라는 것을 설명하자 바로 그렇게 하도록 조치했다. 그는 결심권자로서 뛰어난 판단력을 지니고 있었다.
징기스칸은 거란인 야율야해에게 공로를 인정하여 만호(뒤에 요왕으로 임명)를 부여했고, 중도전투에서 야율초재를 등용하여 행정을 담당하도록 했다. 페르시아인 알라와디(阿刺 而思) 에게는 재정업무를 맡겼다. 그가 점령지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지역에 귀순한 우수한 인재는 발탁하여 활용할 줄 아는 혜안(慧眼)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후세 사람들은 징기스칸이 큰 야심을 지닌 대정복자라고 하지만 실제 징기스칸은 어려서부터 생존하기 위해 현실에 적응해나가는 소양을 터득하고 이를 발전시켜 나아갔다. 몽골 통일후 금나라가 부당하게 조공을 요청하자 금정벌에 나섰고 여기서 중국의 보병전과 요새전을 터득하고 무카리로 하여금 중국의 병법을 배우도록 했다. 오트라르성주가 대상을 죽이고 사신에 대해 무례한 행위를 하자 호라즘국을 침입했고 이 나라를 정복하자 즉각 전과 확대를 하였다. 이때 역시 현지인을 최대로 활용하였다. 서하왕 이현이 배반하자 서하를 공격하다가 몸을 다쳐 죽음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고도 서하정벌 계속했다. 그는 서하왕의 배신을 철저히 응징하는 반면에 금나라를 정벌하는 원대한 계획을 실천하면서 죽음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면에서 징기스칸은 현실에 적응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닌 철저한 현실주의 적인 인물이였다. 그래서 현실에 잘 적응하기 위해 몽골인의 부족함을 다른 인종의 우수한 사람을 발탁하여 우대하고 그들의 조언을 듣고 현명한 판단을 하였다. 일찍이 노자(老子)는 “남을 아는 자는 똑똑하다 하고(知人者 智) 자기를 아는 자는 현명하다고 한다(自知者 明)”라고 했는데, 징기스칸은 자기와 자기 만족의 부족함을 알고 다른 민족의 지식을 잘 활용할 줄 아는 명실상부(名實相符)한 지장(智將)임과 동시에 명장(明將 : 현명한 장군)이었다.
아래글은 기업의 담합은 자신의 기업을 망하게 재촉하는 것임을 알겨주기 위해서 적었다
SK, LG칼텍스정유 등 국내 정유사들이 1998년부터 3년간 유류 군납 과정에서 담합을 통해 국가에 1000억원이 넘는 피해를 끼쳤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다.
5일 국방부가 국내5대 정유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을 심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재판장 황한식 부장판사)에 따르면 감정 평가를 의뢰받은 서울대 경제연구소는1998∼2000년 SK, LG칼텍스정유, S-오일, 현대오일뱅크, 인천정유 등이 담합을 통해 적정 가격보다 비싸게 납품하는 방법으로 국가에 입힌 손해가 1140억원에 이른다는 내용의 평가 결과를 최근 재판부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 5대 정유사들은 1998년에 309억원, 1999년에 726억원, 2000년에 105억원을 부당하게 이득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감정 결과가 제출됨에 따라 2001년 소송을 제기한 뒤 손해액 산정 문제 등으로 중단됐던 재판이 오는 17일 속개될 예정이다.
감정평과 결과가 법정에서 증거로 인정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해 총 1901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된 이들 정유사들은 별도로 부당 이득 만큼을 국가에 배상해야 한다.
2000년 9월 공정위는 5대 정유사가 3년간 7128억원 규모의 군납유류 납품 과정에서 낙찰 예정자와 응찰가격을 회사간에 합의하는 등 담합을 한 것을 적발하고 SK, 현대, 인천정유에 각각 457억원, LG칼텍스정유와 S-오일에 각각 23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세제 가격 담합...네티즌 분노 폭발 "4000억원 돌려달라"
[스포츠조선 2006-10-20 17:13]
LG생활건강-애경산업-CJ-CJ라이온 등
4개사에 비난 봇물
"8년여 주부들 기만…과징금으로 끝날 문제 아니다" 분노폭발
2000년 10월~2005년 4월 '세탁용'46%-'주방용'39％ 인상
밀가루 이어 세제담합서도 검찰고발 면한 CJ에 의혹 눈길도
"100원이라도 더 싼 제품을 사기위해 세일 광고 전단을 꼼꼼히 챙겨보고 발품을 팔아왔는데…. 마치 사기를 당한 것 같다."(서울시 송파구 박준희)
LG생활건강, 애경산업, CJ, CJ라이온 등 4개사가 담합으로 세제 가격 인상 수준을 조정, 4000억 정도의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알려지자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1998년부터 8년여에 걸쳐 세탁ㆍ주방세제 가격 인상 등을 담합한 이들 4개 업체에 4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들은 가격을 한 번 올릴 때마다 그 이전에 합의한 가격에서 약 10%를 인상했다고 공정위는 밝혔다. 업체들은 이를 통해 2000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 사이 빨래용 세제 가격은 46%, 설거지용 세제는 39%나 인상했다.
업체들이 가격담합을 한 제품은 세탁세제의 경우 LG슈퍼타이, 애경 스파크, CJ이코노 등이고, 주방세재는 LG퐁퐁, 애경 트리오, CJ 참그린 등이다.
이에 대해 애경 등 해당 회사들은 승복할 수 없다며 과징금 부과를 공식 통보받는 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주부 강미라씨(32ㆍ경기도 안양시)는 "가정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생활필수품을 가지고 담합을 했다는 사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과징금을 내고 끌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씨는 이어 "주부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은 주부들에게 돌려줘야 한다. 소송을 통해서라도 이들 업체들이 챙겨갔다는 4000억원을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 영등포구의 윤혜경씨(54ㆍ주부)도 "결국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부당하게 챙긴 돈으로 기업을 살찌웠다는 이야기가 아니냐. 정부 차원에서 더 강력한 제재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CJ가 밀가루에 이어 세탁ㆍ주방세제 가격 담합행위에 가담했다가 적발됐으나 두 차례 모두 다른 업체들과 달리 검찰고발에서 제외된 점에 대해서도 국민들은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이와관련 공정위는 "CJ가 세탁ㆍ주방세제를 만드는 생활용품사업부를 2004년 말 일본의 라이온사에 넘겼고 이때 CJ에서 가격 담합을 주도했던 임원이 함께 CJ라이온으로 옮겨 가 고발할 대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 있었던 8개 제분업체에 대한 밀가루 담합 제재 때도 CJ는 조사에 적극 협조했다는 이유로 삼양사와 더불어 법인 및 대표 고발에서 제외됐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다음 아고라의 한 네티즌은 "한번 잘못을 저지르면, 살아 남을 수 없는 강력한 법을 만들어야 한다. 국민이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한다"고 주장했다. < 전상희 기자 no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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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은 기업의 탐욕의 욕망을 모두 채울수가 없다 담합보다는 자본주의 경제는 한계에 봉착한 이 현실에 새로운 공동상생 방향으로 추구해야지 담합이 또 다른 부정부패부정정치를 낳고 새로운 악마만 존재할뿐이기에 인간에게 강제적에서 자율성을 보장해주면 그역시 지버릇 못 고치니 악마 프리메이슨이 생기는것이다
깨닫지못한 기업은 짐승인간들이 하늘에서나 프리메이슨에서 버림받은 자식처럼 될것이므로 그러한 기업은 망하게 되어있다 기업도 망하고 싶지않기를 바란다면 스스로 깨닫는 기업을 만들어야 할것이다
세계는 하나요 기업은 넘처나니 기업의 수명은 바로 짐승 인간 기업이 되지않는것이 기업을 살리는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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