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칼럼
2006,11.8
대한민국의 전현직 대통령인 DJ와 노무현은 '왕뺄갱이에 왕사기꾼'이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황장엽 씨도 "햇볕정책은 사상최대사기정책"이라고 규정했다. 이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폭동이 나도 몇 번 나야하는데도 나라가 어찌 이렇게 조용한지 모르겠다.
이들 두 왕사꾸라들이 자신들의 권력과 정치생명을 연장하려고 지금 안 간 힘을 쏟고 있다. DJ의 계속되는 북핵두둔과 대미비난, 목포와 광주나들이, 동교동 부부오찬, 노의 광주방문 등 그 행진은 두 왕뺄갱이들의 살기위한 발악의 행진이다.
이들의 앞잡이이고 왕또라이며 정상배들인 이해찬과 김혁규도 자신들이 살기위해서 시동을 걸었다고 한다. 동교동오찬은 이해찬작품이고, 김혁규는 고건과 YS를 만나 구애작전을 펴고 있다고 한다. 이들 모두 한 통속으로서 사상최대 정치사기꾼이고 정상배들이다.
이 작자들 모두 이 나라를 거의 망쳤다고 보면 된다. 다리몽둥이를 비틀어놓아야할 작자들이 바로 이 작자들이다. 말로 해서는 절대 듣지 않을 놈들이 바로 이 작자들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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