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앞에서 쑈하다 끌려나오면 투쟁하는 건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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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활동했다면서
아즉도 중요한 자료 입수못했는지
7,500장 입수했다며
이재진 작성일 : 2006년 11월 11일 조회수 : 67 추천수 : 8 번호: 146524-0
부추연 소위 대한민국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정보 공개하시오 추천하기
중요한 정보가지고 장난치지 말자.
정창화씨에게 주었던 정보
중앙선관위의 국회제출자료
( 2003. 10. 중앙선관위 국회 제출 자료
2002 회계연도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예비비지출 승
인의 건 예비심사보고서
2004년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관 일반회계예산안
에는 공직선거법제278조를 전자개표기의 법적근거
로 제시하고 있다.)는
그대들이 알고 있어도
정창화씨가 알고 있어도
어떤 투쟁도 못하고 있지 않은가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대국민 홍보, 투쟁>을 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다치지 않을까 겁이 나
거리로 나와서 싸울 용기가 없다면
싸울 수 있는 분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최소한 검찰 법원에 제출한 증거라도 공개하는 것이
전선에 싸우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다
<아끼면 똥 된다>
무슨 대단한 보물단지라도 되는 양 가지고 있다가
나라 무너지고 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중앙선관위 국회제출자료를 제공받은
정창화 김상철씨가 그것을 무기로 싸웠던가
아니면 그대들이 국민을 상대로 홍보를 했는가
국회제출자료에 관해 조금 올려 놓았던 것을 찾느라고
하루 종일 시간을 소모했다.
이미 검찰, 법원에 제출한 자료정도는 공개하라
이 운동 초기에
김형 당신이 나에게 아주 조금씩 준 정보의 대부분이
제16대 대통령선거 무효소송 당시
중앙선관위가 법원에 제출한 자료임을 알고
나는 경악했다
대단한 보물단지인양
자신 혼자 알고 흥정할 물건은 아니지 않은가
부정선거에 관련된 정보를 가지고
국민과 언론 야당을 움직여
저것들을 처단하느냐 마느냐가
이 싸움의 관건이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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