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대 문박놈 양개아들놈이 강가루의 나라 오스터레일리아에 댕기르 갓따. 고스돕뿌를 땡기기위해서다.
그 변방대문박놈 양개아덜놈도 두발로 뛰고 오서터레일리아의 강가루도 투발로 뛰어 댕기는 동물이다. 오서터레일리아 강가루도 아럴나아 지르는 주머니를 차고 댕기는 동물인데 변방대 문박놈도 양아럴 맹글어 지르는 주머니를 차고 댕기는 동물이다.
거러니 이럼만 달랐지 그 속 내용을 유전학적으로 보면 2%도 털리지 않는 동종 동물이랄 수 있다. 강가루가 몸 전체의 균형을 잡는 턴실한 꼬랑데기가 인는 반면에 변방대 문박놈의 양개아더런 턴실한 꼬랑데기를 깊숙카게 몸안에 숨티고 있다. 유일하게 다른 점이다.
그 양개아덜노미 땡기는 강가루 고스돕뿌는 국끼 여불따게 호주대륙을 초토화시킨 대영제국의 문양이 그려진 민주주의를 수입하겠다고 농사리치며 강가루 고스도뿌를 일씨미 땡기고 있다. 어째스 강가루 춤을 땡기는 자가 뉴질랜드 골롬을 닮아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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