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의 이모 장관은 "북한의 가난은 민족의 책임이다. 우리가 도와 주어야 한다"
송모 외교통상 장관은 "북이 건설적 반응을 보이면 전향적 조치를 "운운 하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북한의 건설적 반응이란 도대체 무엇을 가르키는가?
설상 입으로만 건설적 반응을 했다치자 그 실행을 담보할수 있는 준거는 과연 누가
어떻게,무엇으로, 판단 한단 말인가?
국민의10%대 지지밖에 받지 못하는정부의 일개 장관이 판단 한단 말인가?
통일 이 장관에 이어 연이어 터져나오는 외교 송장관의 발언을 보면
무엇인가 대형사고를 낼 조짐이 다분히 보인다.
그 대형사고란,, 결국 돈(경제) 일것이다. 국민의 세금 말이다.
짝퉁 진보를 내세운 얼치기 좌파 정권 10년에... 20대의50%이상이 보수화 되었다는
여론조사를 보고도 정신을 못차린단 말인가?
지금 도처에서 경제 빨간불이 깜빡깜빡 들어오고 있는데도 色盲이 되어 그 신호를
구분하지도 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으니 국민들에게 멸시와 조롱을 double로
받고 있는것이다.
남은 임기동안 경제활성화에 주력하여 이태백들을 일터로 보낼생각은 않고
엉뚱한 곳에 마구 잡이로 퍼줄 궁리나 하고 있으니 20대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20대들의 보수화 경향은 좌파정권 10년의 실패를 의미하며
반드시 경제활성화 를 이룰 성장세력에게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으로 보여진다.
외교안보라인은 마지막남은 1년동안 입 다물고 조용히 마무리준비나 하시라.
그 어떤 대형사고를 쳤다간 2008년 겨울은 몹씨도 엄혹한 계절이 될것임을
각오 하기 바란다.
6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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